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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두근두근

해외여행의 즐거움, 먹을거리, 즐길 거리,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말자!
게시글 날짜 : 2019.09.02

해외여행이 특별한 것은 국내여행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순간과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낯선 사람과 말, 이국적인 풍경, 그리고 그 나라가 아니면 먹어볼 수 없는 음식이나 탈것, 그곳의 자연환경 속에서 즐거움이 배가되는 액티비티가 있기 때문이다. 대륙별·나라별로 꼭 먹고, 경험하고, 타봐야 할 잇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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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이 그리워질걸?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사람마다 잊지 못할 현지 음식은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음식은 아시아의 음식이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중국, 일본 등을 다녀온 사람들은 그곳의 문화와 풍경만큼 그곳의 맛과 향을 그리워한다. 아시아를 비롯해 대륙별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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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미국 CNN이 선정하고 소개한 ‘The world’s 50 best foods‘에는 태국 요리 3가지가 올라와 있다. 큼지막하게 썬 감자와 소고기, 닭고기 등 고기가 들어 있는 마사만 커리가 1위, 새콤 달콤 매콤한 국물이 일품인 똠얌꿍이 8위, 채 썬 그린파파야로 만든 짭짤하고 달콤한 샐러드 솜땀이 46위다. 그러나 볶음국수인 팟타이와 코코넛밀크의 고소하고 진한 맛이 일품인 그린 커리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태국 음식이다.
말레이시아에 간다면 새콤하고 얼큰한 생선국수 아삼 락사와 땅콩소스가 일품인 꼬치 사테, 인도네시아에 간다면 고기를 코코넛밀크와 터메릭 등 향신료에 푹 끓인 른당을 꼭 먹어봐야 한다.


유럽

유럽에서 맛있는 음식이 가장 많은 곳은 요리의 천국 이탈리아다. 그중에서도 여행객이 빠뜨려서는 안 되는 음식은 나폴리 피자. 쫄깃한 피자도우에 토마토, 치즈, 바질 등 최소한의 토핑만으로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진짜 나폴리 피자다. 화려한 피자 체인점의 피자 앞에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이탈리아에 간다면 라사냐도 빠뜨리지 말 것.
우리나라의 만두와 비슷한 모양으로 감자, 버터, 치즈 등의 소를 넣은 폴란드의 피에로기, 포르투갈의 커스터드 타르트인 파스텔 드 나타 등도 꼭 맛봐야 할 최고의 유럽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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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달콤쌉싸래한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원산지는 중남미다. 멕시코에서는 부드럽고 카카오 향이 풍부한 초콜릿을 만날 수 있어 초콜릿 덮밥인 몰레도 도전해볼 만한 메뉴다. 파히타는 멕시코의 맛을 가장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음식. 베네수엘라에 간다면 아레파스를 꼭 먹어야 한다. 동그랗고 바삭하게 구워 고소한 옥수수 패티를 반으로 가른 다음 요리한 고기나 과일, 채소 등을 넣어 먹는 아레파스는 지역에 따라 패티의 크기나 굽는 방법 등이 다르고 여러 가지 소를 넣을 수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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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드넓은 아프리카 대륙의 음식은 아직 우리에겐 조금 낯설지만 나라별로 자연환경과 역사적 배경에 따라 다양한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다. 비교적 우리나라 여행객이 많이 찾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유럽 문화와 가장 많이 융합이 된 곳이다. 남아공식 바비큐 브라이는 낯설지 않은 맛으로 먹어볼 만한 음식이다. 브라이를 먹게 된다면 향신료가 들어간 소시지인 부어워스를 꼭 먹어볼 것. 나이지리아는 비교적 독립적인 식문화가 발전한 나라다. 푸푸라는 찰떡처럼 보이는 주식을 생선이나 육류, 채소 등과 먹는다. 졸로프 라이스는 나이지리아 사람들이 중요한 날 먹는 요리로 닭고기나 양고기 등을 토마토소스, 고추와 함께 밥을 넣고 끓여서 먹는 음식이다.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버니 차우는 속을 파낸 식빵에 닭고기나 채소, 해산물 커리 등을 가득 채워 먹는 음식.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아프리카 음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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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가 아니면 언제 해봐?
꼭 해봐야 할 강렬한 액티비티


각 여행지에는 그곳만의 독특한 자연환경이나 문화가 있다. 그리고 여행자가 그것을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기 마련이다. 그곳에서 하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꼭 해봐야 할 액티비티’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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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인터라켄 - 스카이다이빙

스카이다이빙은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 지상을 향해 뛰어내리는 스포츠 종목이다. 지상에서 볼 수 없는 경치를 온몸과 눈에 담고 하늘을 나는 것. 수많은 여행지에서 스카이다이빙이 가능하지만 많은 여행자가 그중 최고라고 꼽는 곳은 바로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하는 스카이다이빙이다. 새가 되어 알프스산맥을 둘러보는 기분은 그 무엇과도 비교 불가능! 스위스의 또 다른 스카이다이빙 포인트는 라우터브루넨이다. 융프라우의 빙하 위를 날아보는 것, 상상 그 이상이다.
세계적으로는 중미 벨리즈의 그레이트 블루홀, 미국의 그랜드캐니언, 두바이의 팜드롭존, 네팔의 에베레스트 등이 끝내주는 경치 위를 날 수 있어 사랑받는 스카이다이빙 지역이다.


태국 – 쿠킹 클래스

비옥한 토지에서 나는 곡식들, 향기로운 열대 과일과 향신료가 가득한 태국. 맛있는 음식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인 태국에 간다면 한 번쯤은 쿠킹 클래스에 참여해서 현지 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태국 전 지역에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원데이, 혹은 하프데이 쿠킹 클래스가 운영되고 있다. 태국인 셰프와 함께 현지 시장에서 음식 재료를 직접 사서 요리를 하는 방식으로, 현지 시장 구석구석을 직접 다니면서 다양한 식재료를 구경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호주 시드니 - 브리지 클라이밍

호주 시드니에는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인 하버브리지가 있다. 하버브리지 클라이밍은 이 하버브리지의 정상에 오르는 액티비티. 지상 134m 높이까지 약 2~3시간 이상 걸어서 오르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클라이밍 시간은 해 뜰 무렵과 해 질 무렵, 그리고 낮과 밤으로 구분된다. 하버브리지의 꼭대기에 오르면 오페라하우스가 코에 닿을 듯하며 시드니의 풍경을 한눈에 가득 담을 수 있다. 호주에서만 할 수 있는 브리지 클라이밍은 많은 여행자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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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다합 - 스쿠버다이빙

이집트 다합은 가장 느긋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다이버들에게 천국 같은 곳이다. 산호초가 가득한 아름다운 바다와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 블루홀, 아름다운 홍해의 저녁노을에 이끌려 많은 여행자가 이곳에만 오면 오랜 시간 머물면서 오픈워터 코스를 밟고 다이빙을 즐기게 된다.


터키 카파도키아 – 열기구 투어

터키에 가는 많은 여행자가 지상의 장소가 아닌 것 같은 바위와 계곡 지역인 카파도키아를 찾는다. 카파도키아 여행에서 가장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는 액티비티는 매일 새벽 해가 뜨는 카파도키아의 계곡 곳곳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열기구 투어. 기암괴석과 초록이 가득한 광야도 황홀하지만, 해가 떠오를 때 빛으로 물드는 계곡 위로 열기구들이 동시에 떠오르는 풍경이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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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카오 - 번지점프

1979년 영국의 모험스포츠클럽 회원 4명이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에서 뛰어내린 것을 시작으로 모험을 향한 도전의 상징이 된 번지점프. 전 세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번지점프대 중 두 번째로 높은 곳이 홍콩 마카오에 있다. 61층, 233m 높이의 마카오타워 번지점프대로 마카오 도심과 바다를 향해 뛰어내리는 짜릿한 경험은 살면서 한 번쯤은 해볼 만하다.
미국 콜로라도 로열 고지(gorge·협곡) 브리지 번지점프대는 321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이지만 이벤트 기간에만 운영되어 이용에 제한이 있다. 2019년 현재 상시 이용이 가능한 최고 높이는 중국 장자제의 대협곡을 잇는 유리다리의 번지점프대가 300m다. 스위스 티치노의 베르차스카댐 번지점프대 220m, 남아공 웨스턴 케이프의 블로크란스 브리지 번지점프대 21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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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낭만 업그레이드,
꼭 이용해봐야 할 이국적인 교통수단


모든 여행이 만족스러운 음식과 짜릿하고 가슴 벅찬 액티비티로만 가득한 것은 아니다. 조금은 느리게, 여유 있게 다니며 그곳의 생활을 조용히,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낭만 또한 여행의 커다란 즐거움이다. 이런 여유 있는 여행을 가능하게 해줄, 조금은 느리지만 낭만 가득한 각 나라의 교통수단을 소개한다.


유럽 등 각국의 트램

유럽 각국을 비롯해 홍콩, 미국 등 세계 전역에서 볼 수 있는 노면전차 트램. 바쁜 도시에서 사람들 사이를 느리게 지나는 모습이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어 이색적이다. 여행의 상징과도 같은 트램에 몸을 싣고 도심 한가운데를 혹은 외진 해변을 달린다면 여행지의 구석구석이 가슴속 깊이 천천히 담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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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

물의 도시 베네치아, 그 물길 구석구석을 달리는 곤돌라. 베네치아 수로를 따라 흔들리며 지나는 모든 길은 걸어서 보는 길보다 도시 풍경을 더욱 아름답고 낭만적으로 느끼게 해줄 것이다. 아버지의 아버지 때부터 곤돌라 운전을 배워온 곤돌리에레들과 나누는 농담도 즐거움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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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 툭툭, 릭샤, 시클로

동남아시아의 여행에는 인력거들이 빠질 수 없다. 비슷한 모양의 조금씩 다른 인력거들. 인도와 파키스탄에서는 ‘릭샤’, 태국과 라오스, 캄보디아 등에서는 ‘툭툭’, 방글라데시에서는 ‘베이비 택시’, 인도네시아에서는 ‘바자이’, 베트남에서는 ‘시클로’ 등으로 불린다. 주로 엔진을 장착한 형태가 많지만 사람이 자전거로 끄는 형태도 있다. 사람이 페달을 밟아 운전하는 시클로는 느리지만 주변 풍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어 이동수단보다는 느긋한 도심 투어의 수단으로 여기는 게 좋다.


필리핀 지프니

버스와 지프, 혹은 트럭이 결합된 것 같은 모양의 지프니는 필리핀의 독특한 교통수단이다. 별도 정류장 없이 수시로 타고 내리는데 외국인이 타고 내리려면 차장이나 다른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빽빽하게 승객을 태우고 달리는 지프니에 한 번쯤은 몸을 싣고 현지인들의 생활을 느껴볼 것을 추천한다.


마데이라 토보간

마데이라는 포르투갈령의 자치 지역으로 포르투갈 남서쪽, 모로코의 서쪽, 푸른 대서양 바다에 위치한 제도다. 연중 내내 기후가 온화하고 유럽에서 가장 깨끗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 아름다운 곳에는 좁은 골목을 빠르게 내달리는 토보간이라는 썰매가 있다.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에 두 명 정도가 같이 탈 수 있는 썰매는 하얀 모자를 쓴 썰매지기들의 운전으로 내달린다.


캄보디아 노리

캄보디아에는 프랑스의 식민지 시절 물자 수탈을 위해 만들어진, 바탐방에서 프놈펜까지 이어진 철로가 있다. 식민지 때 사용하던 기차는 낡아서 쓰지 못하지만 남아 있는 철로는 주변 주민들의 교통수단으로 쓰였다. 마치 바다에 떠 있는 뗏목처럼 생긴 대나무 기차 노리를 만들어서 철로 위를 달렸다. 지붕도 칸막이도 없다. 지금은 서서히 사라져가는 교통수단으로 캄보디아를 찾는다면 일부러라도 노리를 타기 위한 여정을 계획해도 좋겠다.



※ 본 콘텐츠는 2019년 8월 작성된 것입니다.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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