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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두근두근

운동 마니아의 여행법
축구 경기장 투어, 자전거 루트, 다이빙 포인트
게시글 날짜 : 2019.07.09

에너지가 넘치는 운동 마니아라면 여행 중에도 경기를 관람하거나 직접 달리고 헤엄치며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을 것이다. 운동을 사랑하는 여행자를 위한 세계의 축구 경기장 투어, 자전거 루트, 다이빙 포인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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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이라면 한 번은!
유럽 축구 경기장 투어 5개 도시


축구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는 축구 경기장 투어. 유럽에서는 10~20유로의 기본 투어 티켓을 구매한 후 입장하면 된다. 구장마다 가격이 다르고 어른과 어린이의 티켓이 구분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각 구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다.


운동 마니아의 여행법_1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레알마드리드 CF의 홈구장. 1947년 개장하여 유러피언컵을 4차례나 치른 역사적인 경기장. 지하철 10호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역에서 내린다.
홈페이지 www.realmadrid.com/en/santiago-bernabeu-stadium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AT 마드리드가 2017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 ‘빗’이라는 뜻을 가진 ‘에스타디오 데 라 페이네타’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위치는 지하철 7호선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역. 경기장 스폰서에 관한 유럽축구연맹(UEFA)의 규정에 따라 UEFA에서는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홈페이지 www.atleticodemadrid.com/wandametropolitano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 카탈루냐어로 ‘새 경기장’이란 뜻의 FC 바르셀로나 홈구장이다.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로 수용인원 약 10만 명을 자랑한다. 지하철 5호선 코예블랑크역에서 도보 8분 거리다.
홈페이지 www.fcbarcelona.com/en/
[+] 바르셀로나에서 차로 4~5시간이면 발렌시아에 닿는다. 이곳에 발렌시아 CF의 홈구장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가 있다. 발렌시아 CF는 우리나라 이강인 선수가 뛰는 팀.
홈페이지 www.valenciacf.com/en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우리나라 손흥민 선수가 맹활약 중인 토트넘 홋스퍼 FC의 홈구장. 2019년 4월 신축 개장하여 첫 경기 최초 득점을 손흥민 선수가 기록했다. 런던 북부 지역에 위치하며 지하철 빅토리아 라인의 세븐시스터스역에서 20분 거리에 있다. 걷거나 버스로 갈아타도 된다. 스타디움 바로 앞에는 기차역 화이트하트레인역이 있다.
홈페이지 www.tottenhamhotspur.com/the-stadium/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애슈버턴 그로브라는 이름을 갖고 있던 아스널 FC의 홈구장. 스폰서인 에미레이트항공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지하철 피카딜리 라인의 홀로웨이로드역에 내린다.
홈페이지 www.arsenal.com/the-club/emirates-stadium

스탬퍼드 브리지 첼시 FC의 홈구장. 1876년에 기공돼 130년이 넘은 경기장이다. 런던 풀럼 지역에 위치하며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디스트릭트 라인의 풀럼 브로드웨이역이다.
홈페이지 www.chelseafc.com/ko/stamford-bridge

올림픽 스타디움 2012년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올림픽 스타디움으로 정식 명칭은 런던 스타디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가 홈구장을 사용하고 있다. 지하철 센트럴 라인을 타고 스트랫퍼드역에서 내리면 된다.
홈페이지 www.whufc.com/new-stadium/visiting-london-stadium

셀허스트 파크 크리스털 팰리스 FC를 위한 홈구장. 런던 도심에서 벗어난 사우스노드에 위치한다. 기차를 타고 셀허스트역 또는 노우드역에 내리면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있다.
홈페이지 www.cpfc.co.uk/club/visiting-selhurst-park/

[+] 영국 런던 축구 경기장 투어를 끝냈다면 맨체스터로 향하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올드 트래퍼드와 맨체스터시티 FC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이 있다. 런던에서 맨체스터를 버스로 갈 경우 5~6시간, 기차는 3시간 정도 걸린다. 두 홈구장 거리는 약 7km.
올드 트래퍼드 홈페이지 www.manutd.com/en/help/faqs/visiting-old-trafford
에티하드 스타디움 홈페이지 hospitality.mancity.com/tours/tours-landing-page/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는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설계된 외관과 색이 바뀌는 화려한 조명, 각종 편의시설로도 유명하다. 지하철 U6의 프뢰트마닝역에서 도보로 10~15분쯤 소요된다. 홈페이지 allianz-arena.com/en/


이탈리아 밀라노

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산 시로) 세리에 A의 AC 밀란과 FC 인터밀란이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경기장. FC 인터밀란의 전설적인 인물 주세페 메아차의 이름을 딴 축구 경기장 이름 대신 AC 밀란과 그 팬들은 지역 명칭인 ‘산 시로’라고 부른다. 밀라노 지하철 M5 노선의 종점 산시로역에서 내린다.
AC 밀란 홈페이지 www.acmilan.com/en/club/sites/san-siro
FC 인터밀란 홈페이지 www.inter.it/it/stadio/lo-st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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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 루트 6


아시아

태국 푸껫-사뚠 해안도로 태국은 길이 잘 닦여 있어 자전거 여행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나라다. 태국 남쪽의 푸껫에서 시작해 말레이시아 국경 인근인 사뚠까지 가는 해안도로는 많은 여행자에게 사랑받는 루트. 팡아만, 딴복코라니, 핫차오마이 등 국립공원들의 멋진 경치와 인도양 안다만 해변이 아름답다. 2~3일 정도 소요된다.


운동 마니아의 여행법_2


카라코람 하이웨이 중국 신장웨이우얼자치구와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를 연결하는 도로다. 해발 4600m가 넘는 쿤자랍 패스(중국과 파키스탄의 북쪽 국경)를 넘으며 총 길이가 약 1200km다. 세계에서 두 번째 높은 K2(8611m), 낭가파르바트(8126m) 등의 준봉과 해발 4000m가 넘는 드넓은 데오사이 평원을 지나고, 때로는 인더스강을 따라 달린다.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루트다. 고산지대이고 산악지대다 보니 평지에서보다 하루 주행 거리를 조금 짧게 잡고 2~3km마다 한 번씩 자주 쉬는 것이 좋다.


유럽

프랑스 부르고뉴 그랑크뤼 가도 향기로운 와인의 고장 부르고뉴의 넓은 포도밭과 숲 사이로 난 길을 달린다. 때때로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와인과 치즈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랑크뤼 가도는 800km 가까이 펼쳐진다.


운동 마니아의 여행법_3


독일 로맨틱 가도 독일 남부 지역 와인의 도시 뷔르츠부르크와 노이슈반슈타인성이 있는 퓌센 지역을 잇는 약 350km의 길이다. 동화 속에서 나온 듯한 로텐부르크, 과거에 멈춘 듯한 딩켈스뷜, 운석의 도시 뇌르틀링겐,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뮌헨 등을 지나며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힌다.


아메리카

히스토릭 루트 66(US 루트 66) 미국 최초의 대륙 횡단고속도로로 시카고에서 로스앤젤레스에 이르는 약 4000km의 국도다. 8개 주를 지나며 그랜드캐니언도 지난다. 많은 여행자의 꿈이며,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길이다. 최소 보름에서 20일 가까이 걸린다.


운동 마니아의 여행법_4


호주

그레이트 오션 로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호주 남부 멜버른의 바닷길. 동쪽 토르퀘이에서 서쪽 앨런스포드까지 약 240km의 길이다. 루트를 잡기에 따라서는 서쪽으로 조금 더 멀리까지 정할 수 있다. 광활한 호주의 자연, 남극해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운동 마니아의 여행법_5


    [Tip] 자전거 여행자가 반드시 주의해야 할 몇 가지
  • - 자전거는 성능이 좋고 가벼운 것으로 준비하고 정비를 위한 장비를 꼼꼼하게 챙긴다.
    - 자전거로 해외여행을 할 때는 택배로 자전거를 보내거나 개인 수하물로 운송한다.
    - 안전장비는 꼭 갖춘다. 헬멧, 장갑, 전조등/후미등, 야간용 형광 반사체 등 체크리스트를 만들자.
    - 가벼운 찰과상 등 다칠 경우를 대비해 구급약품을 준비한다.
    - 햇볕과 비, 먼지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줄 모자와 선크림, 비옷과 마스크 등을 꼭 챙긴다.
    - 자전거 도난에 주의한다. 반드시 자물쇠를 채우고 자전거 보관함 등을 이용한다.
    - 자전거 타이어 보호와 안전을 위해 습관적인 브레이크 사용을 줄이고, 험한 길에 주의한다.
    - 가능한 한 낮에 움직이고 야간 주행을 삼간다.
    - 터널 진입 시 자전거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한다.
    - 건강과 안전을 위해 숙박은 야영보다 모텔이나 게스트하우스 등 실내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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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바다를 간다!
세계의 다이빙 포인트 4


운동 마니아의 여행법_6


신들의 정원, 팔라우

남태평양의 섬나라 팔라우는 바다의 색과 경치가 아름다워 ‘신들의 정원’이라고 불린다. 특히 세계 어떤 다이빙 포인트보다 많은 대형 어종을 볼 수 있어 세계의 스쿠버다이버들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다. 대형 가오리 만타레이와 화이트팁리프샤크, 황소상어 등 희귀 상어와 희귀 어종이 가득하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가 사는 바다의 배경이 바로 팔라우다.


운동 마니아의 여행법_7


다이버들의 바다, 이집트 다합 블루홀

이집트 다합은 세계 다이버들이 성지로 일컫는 곳이다. 다합은 시나이반도 남동쪽에 자리한 작은 어촌인데 수심이 얕고 산호초가 가득해 수많은 바다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아주 아름다운 바다 빛깔은 다이버 아닌 일반 여행자들도 바다로 끌어들인다. 다합 북쪽 외곽에 있는 블루홀은 수심 100m의 싱크홀로 다이버들이 사랑하는 다이빙 포인트. ‘네오 히피’라 불리는 배낭 여행자들은 다합이나 리조트가 많은 샴엘셰이크 쪽에서 묵는다.


운동 마니아의 여행법_8


원시의 자연과 바다 그대로, 로타

괌 북동쪽에 자리한 북마리나제도연방의 섬. 태평양전쟁 중 미군의 공격을 적게 받아 주변의 다른 섬에 비해 원시림이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되어 있다. 로타의 바다색은 ‘로타 블루’라고 불리는데, 투명하고 푸른 바다의 색이 너무 아름다워 생겨난 말이다. 섬 길이가 총 20km밖에 안 되는 작은 섬으로 괌, 사이판을 거쳐 갈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다이버들의 꿈인 ‘로타홀’은 해저 동굴 안으로 햇빛이 들어와 환상적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로 세계의 다이버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퀸즐랜드주 해안을 따라 발달한 산호초로 북쪽은 파푸아뉴기니 남안의 플라이강 어귀까지, 남쪽은 퀸즐랜드주의 레이디엘리엇까지 2000km 넘게 이어져 있다. 400종이 넘는 산호초와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의 서식지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바다 생물이 살고 있다. 그레이트배리어리프 해양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다.



※ 본 콘텐츠는 2019년 6월 작성된 것입니다.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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