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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두근두근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아시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 브루나이
게시글 날짜 : 2019.04.25

브루나이는 보르네오섬 서북 해안에 위치한 나라로 정식 명칭은 브루나이 다루살람이다, ‘평화의 땅 브루나이’라는 뜻으로 이름처럼 자연이 청정하고 사람은 부유하고 평화로운 나라다. ‘아시아의 아마존’, ‘황금의 나라’ 등으로 불리는 옛이야기 속에 나올 법한 나라, 브루나이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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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의 깨끗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법 3

전체 국토의 70% 이상이 밀림인 브루나이는 ‘아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고 있다. 브루나이의 청정한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방법 세 가지를 소개한다.



① 템부롱 지역 여행

브루나이의 영토는 연결이 끊어진 2개 지역이 동서로 나뉘어 있다.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을 비롯해 대부분의 사람은 서쪽 무아라 지역에 거주하고 동부 템부롱 지역에는 산악과 밀림이 자리한다. 동부 지역을 여행하는 것은 거대하고 깊은 브루나이의 대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울루템부롱 국립공원과 페라다얀 삼림 보존지역은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생태계의 보고인 울루템부롱 국립공원에서는 밀림 속 1000개 계단을 오른 뒤 걷는 스카이워크 등 이색체험을 할 수도 있다. 단 입장 인원과 시간에 제한이 있다.



울루템부롱 국립공원



② 타섹라마 폭포공원 트레킹

타섹라마 폭포공원은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한 자연휴식 공간이다. 숲이 울창해서 도심 속 열대우림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트레킹 코스도 다양하다. 공원 내 폭포는 힘들이지 않고 올라갈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다. 공원 입구 쪽 전망대에서는 숲 전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③ 캄퐁아예르 수상가옥 마을 & 브루나이강 보팅 투어

브루나이의 근원인 브루나이강에 자리한 캄퐁아예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수상가옥 마을이다. 사람들은 집과 집을 연결한 나무다리와 수상택시(모터보트) 등을 이용해 이동한다. 관광객은 모터보트를 타고 캄퐁아예르 마을과 브루나이강을 둘러볼 수 있다. 브루나이 강가에는 맹그로브 나무가 가득하고 운이 좋으면 코주부원숭이를 만날 수도 있다.



캄퐁아예르 수상가옥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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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나라 브루나이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 3

브루나이는 1984년 영국에서 독립한 이슬람 국가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해 이를 바탕으로 부를 축적, 국왕은 매우 부유하고 국민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 황금으로 치장한 곳곳의 건물들이 그 부를 뽐내는 나라다.



① 황금빛 찬란한 모스크

브루나이에는 가장 아름다운 2개의 국립 모스크가 있다. 먼저 인공호수로 둘러싸인 브루나이의 랜드마크,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다. 브루나이의 독립과 근대화에 공헌한 28대 술탄을 기리기 위해 지은 모스크로 인공호수에 떠 있는 전통 선박은 모형이다.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그리고 현 국왕 즉위 25주년 기념으로 지은 자미 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는 웅장함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두 모스크의 돔은 진짜 금으로 칠해졌으며 밤에는 조명을 받아 모스크 전체가 황금빛을 띤다.



자미 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② 이스타나 누룰 이만 궁전

브루나이 국왕의 공식 관저이자 집무실이다. 방이 1788개, 화장실이 256개나 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이다. 평소에는 대중에 공개되지 않지만 금식월인 라마단이 끝난 이후 하리라야 아이딜피트리 축제기간에 3일 동안 국민과 외국인에게 개방한다. 이 기간에 국왕은 사람들의 인사도 받고 사진촬영도 함께하는데 풍습에 따라 인사를 받은 사람에게 용돈을 준다.



③ 엠파이어 호텔

엠파이어 호텔은 7성급 호텔로 300명 이상의 프로 디자이너가 6년 동안 완성했다. 브루나이 국빈 전용 숙박시설이었는데 1994년부터 일반인에게 오픈했다. 탁 트인 오션뷰에 이탤리언 침구와 대리석 욕실 등이 갖춰져 있다. 엠파이어 호텔은 골프장이 유명한데 전망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잭 니클로스가 디자인한 챔피언십 골프 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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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조금은 낯선 나라 브루나이, 이 정도는 알고 여행하자!

ㆍ 법과 제도 위에 군림하는 절대 왕권, 술탄이 통치하는 이슬람 국가다. 국왕은 국법에 따라 총리, 국방장관 겸 군 최고사령관, 재무장관 등을 겸임한다.

ㆍ (비자) 한국인은 무비자로 30일 동안 입국이 가능하다. 다만 여권 잔여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ㆍ (언어) 공용어로 말레이어와 영어를 사용, 영어로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다.

ㆍ (예절) 이성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는 것,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 검지 손가락으로 사람을 지적하는 행동, 다리를 꼬고 앉는 행동 등은 불쾌하게 인식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ㆍ (치안) 부유한 국가로 치안이 안전한 편이지만 소매치기, 좀도둑 등은 간혹 발생하고 있어 소지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ㆍ (교통) 기차나 전철은 없다. 주로 버스나 택시 등으로 이동한다. 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많이 볼 수 있다.

ㆍ이슬람 국가로 술과 돼지고기는 금지다. 다만 입국 시 1인당 12캔의 맥주를 72시간에 한해서 허용하고 있다.

ㆍ 청정국가이긴 하지만 3~6월 사이 보르네오의 인도네시아 화전민이 숲에 불을 지를 때 브루나이의 공기가 매우 탁해지기도 한다.

ㆍ 지난 4월 3일부터 동성애와 간통죄에 대해 투석 사형하는 샤리아 형법이 시행되면서 국제적으로 브루나이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다. 샤리아는 이슬람교 법체계를 말한다. 브루나이 정부는 2014년 샤리아법을 도입해 일반 형법과 이중으로 운영하고 있다.

ㆍ 주브루나이 대한민국대사관 연락처
(전화번호) + 673 233 0248~9 / (이메일) brunei@mofa.go.kr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bn-ko/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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