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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여행이야기

국기 멕시코
지구촌 스마트 여행 지역별 웹진, 남아메리카
“진정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멕시코 과나후아토!”

요리를 할 때 조미료를 넣으면 음식 맛이 더욱 풍부해진다. 여행을 할 때도 외국에서의 설렘을 더욱 증폭시킬 조미료 같은 역할의 액티비티가 필요하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여행 자체만으로 충분히 행복하겠지만 여행을 조금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액티비티 한 스푼을 넣어보는 건 어떨까?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액티비티의 종류는 다양하다. 여행지에 따라 경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또한 달라진다. 예를 들어 동남아의 휴양지로 여행을 간다면 바다에서 할 수 있는 스쿠버다이빙, 파라세일링, 수상스키 등 해양 레저가 있을 것이고, 눈이 많은 곳으로 간다면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내가 소개하려는 액티비티는 바로 사륜구동 바이크(ATV; All-Terrain Vehicle)와 집라인(zip-line)이다. 두 액티비티는 우리나라에서도, 해외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이지만 멕시코에서 체험하는 ATV와 집라인은 차원이 다르다. 멋진 자연풍경을 가진 중미의 멕시코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는 날것의 맛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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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적인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를 만날 수 있는 멕시코에서의 액티비티!
  • 쉽게 만날 수 없는 여행지, 멕시코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 지금까지의 ATV는 잊어라!
  • 지금까지의 ATV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푸른 하늘과 광활한 대지 위를 마음껏 질주하는 ATV의 매력!
  • 산과 강의 경계를 허물다.
  • 장애물을 만나도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는 멋진 매력의 액티비티!1
  • 장애물을 만나도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는 멋진 매력의 액티비티!2
  • 여행에서 배운다!1
  • 여행에서 배운다!2
  • 난관을 마주했을 때 돌아가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돌파하는 방법을 배웠다.
  • 멕시코에서 즐기는 집라인!1
  • 멕시코에서 즐기는 집라인!2
  • 액티비티의 기본은 안전!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하자.
  • 아름다운 풍경의 멕시코1
  • 아름다운 풍경의 멕시코2
  •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멕시코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 한 마리의 새처럼 하늘을 날다!1
  • 한 마리의 새처럼 하늘을 날다!2
  • 길이 300m의 집라인을 타고 높이 150m의 계곡 위를 날아보는 경험은 흔치 않을 것이다.
  • 아찔한 흔들다리!1
  • 아찔한 흔들다리!2
  • 차라리 집라인이 나을 것 같은 흔들다리 건너기 체험
  • 여행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액티비티
  •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액티비티는 여행을 더욱 오랫동안 간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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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적인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를 만날 수 있는 멕시코에서의 액티비티!
  • 쉽게 만날 수 없는 여행지, 멕시코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 지금까지의 ATV는 잊어라!
  • 지금까지의 ATV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푸른 하늘과 광활한 대지 위를 마음껏 질주하는 ATV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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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이 300m의 집라인을 타고 높이 150m의 계곡 위를 날아보는 경험은 흔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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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집라인이 나을 것 같은 흔들다리 건너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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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액티비티는 여행을 더욱 오랫동안 간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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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날 수 없는 여행지, 멕시코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멕시코는 우리에게 낯설기만 한 나라는 아니다. 월드컵에서 몇 번이나 상대 팀으로 만났고, 또 얼마 전 흥행한 애니메이션 <코코>의 배경이 된 곳이 바로 멕시코다. 우리나라에서는 꽤나 멀기도 하거니와 위험한 곳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선뜻 가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떠난 멕시코 여행은 나에게 기대 이상의 것을 선물해주었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친절하고 순수했던 멕시코인들과 수세기 동안 잘 보존되어온 과나후아토의 문화유적들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금까지의 ATV는 잊어라!

ATV를 타기로 했을 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ATV는 이미 여러 번 체험했기에 그다지 큰 감흥이 없던 탓이다.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나서 ATV에 시동을 걸 때까지만 해도 잠시 후 일어날 멋진 경험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멕시코의 자연을 달리다!

ATV에 시동을 걸고 달리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체험한 ATV와는 완전히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른 곳에서는 정해진 코스대로 돌기만 했다면 과나후아토에서는 멕시코의 자연을 오롯이 느끼면서 거침없이 달릴 수 있었다. 푸른 하늘과 광활한 길을 마음껏 질주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았기에 더욱 특별했다.


산과 강의 경계를 허물다.

비포장도로를 얼마나 달렸을까,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강을 맞닥뜨렸을 때 다른 길로 돌아갈 줄 알았다. 그런데 ATV를 타고 그대로 강을 통과하는 것이 아닌가! 예상을 벗어나서 적잖이 당황했고 놀란 반면 무척이나 신선했고 감동적이었다.
“장애물을 만났을 때 돌아가는 건 멕시코 스타일이 아니다!”
가이드가 한 말이 아직까지도 뇌리에 남아 있다. 정말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체험한 멕시코에서의 액티비티는 상당히 강렬해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다.


여행에서 배운다!1

가이드의 말처럼 험난한 장애물을 만났을 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일단 부딪쳐보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비단 액티비티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오면서 힘든 일이 생겼을 때 과연 나는 포기하지 않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만약 힘들다고 해서 강이나 오르막 같은 장애물을 만날 때마다 돌아섰다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을 것이다.
힘든 과정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도움을 주고받으며 하나씩 해결해갈 때 우리는 비로소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또 여행을 통해서 하나를 배워나간다.


멕시코에서 즐기는 집라인!

ATV를 타고 신나게 달렸다면 이번에는 집라인을 타고 하늘에서 멕시코를 즐길 차례! 집라인 체험을 위해 우리가 찾은 곳은 집라인뿐만 아니라 승마, 바이크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전문업체였다.
마음 같아서는 하나하나 모두 즐기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집라인 하나만 선택하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보호장비 착용방법을 들었다. 집라인도 이미 해본 액티비티였기에 쉽게만 생각했는데 ATV를 타고 보니 멕시코에서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기대가 되었다.


아름다운 풍경의 멕시코

집라인을 체험하기 위해 선인장들이 곳곳에 자라고 있어 마치 사막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으로 이동했다. 차를 타고 가다가 또 내려서 한참을 걸어 드디어 도착했는데 집라인을 타는 장소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곳이었다.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집라인은 어느 정도 경사가 있는 계곡이나 산기슭에 설치돼 있으며 그 아래에는 그물망처럼 안전시설이 갖춰져 있었다. 그런데 멕시코에서 즐기는 집라인은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야생이라고 할까? 길이 300m, 높이 150m의 계곡을 가로지르는 줄 하나만 놓여 있는 게 전부였다.
이 집라인을 한 번도 아니고 총 7회나 왕복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타게 된다는 사실에 체험하려고 온 사람들 모두 말이 없어졌다.


한 마리의 새처럼 하늘을 날다!2

아찔한 높이와 길이를 줄 하나에 의지해 혼자서 건너가야 한다는 현실과 마주했을 때 사실 제아무리 담력이 세다는 사람도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망설였지만 멕시코까지 와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는 없었다. 그러나 두 눈을 딱 감고 출발하는 순간, 정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발아래로 보이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펼쳐지면서 마치 하늘을 나는 한 마리의 새가 된 기분이랄까? 처음 맛보는 기분을 멕시코에서 체험하게 될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색다른 감정을 만끽하게 해준 액티비티에 감사했다!


아찔한 흔들다리!

총 7회의 집라인을 모두 타고 나서 ‘이제 끝이구나’ 하고 안도의 한숨을 미처 내뱉기도 전, 또 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엄청난 길이의 흔들다리를 건너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
바람에도 흔들리는 나무다리 위를 안전고리 하나에 의지해서 건너가야 하는데 이건 정말 쉽지 않았다. 차라리 집라인처럼 빠르게 지나가버리면 모를까,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조마조마한 심정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것이다.
엄청난 높이에 매달린 다리 아래로 말들이 물가에서 목을 축이고 있는 모습도 보이는데 그 말의 크기가 정말 콩알만했다. 정말 쉽지 않은 체험이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으로 해낼 수 있었다.


여행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액티비티

멕시코에서의 신나는 ATV와 집라인 체험은 이번 멕시코 여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처럼 안겨주었다. 만약 단순히 눈으로만 둘러보는 관광이 주를 이룬 여행이었다면 멕시코는 해외여행 ‘도장깨기’에 포함된 나라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싶다.
직접 내 몸으로 겪으면서 체험한 액티비티였기에 더욱 오래 기억될 수 있었고 또 여행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여행지에서의 액티비티는 꼭 즐겨 보길 바란다.

TRABEL TIP

ATV, 집라인과 같은 활동성이 큰 액티비티를 할 경우 긴 바지와 운동화 착용은 필수다. 체험 도중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부상의 위험으로부터 항상 대비해야 한다.
온에어 프로필 사진

글, 사진 | 온에어 (정호진)

서울특별시 주관 서울여행사진 제작프로젝트 <서울그래퍼스> 활동(1등)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 사진강좌 출강, 관광청, 여행사, 항공사, 카메라 서포터즈

블로그 : http://blog.naver.com/hojini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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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비스헌장

한국관광공사 임직원은 한국관광산업 진흥의 중추 기관으로서 매력있는 관광한국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 섬김을 통하여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다음과 같이 실천하겠습니다

  1. 1. 우리는 고객과 함께 관광산업을 우리나라의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2. 2. 우리는 지역관광 진흥을 통하여 국가 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3. 3. 우리는 국민이 여행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 4. 우리는 아시아 관광허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5. 5. 우리는 고객만족경영 실천으로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서비스 이행표준을 설정하여 이를 성실히 준수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한국관광공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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