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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여행이야기

국기 프랑스
지구촌 스마트 여행 지역별 웹진, 유럽
예술인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남프랑스 소도시 여행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는?’이라는 질문에 아마 많은 사람이 ‘파리’라고 답할 것이다. 파리가 수도인 이유도 있겠지만 아직 남프랑스의 소도시 여행을 하지 못한 탓일 수도 있다. 지중해를 마주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 소박하고 좁은 골목을 가진 사랑스러운 마을, 사람 냄새 가득한 작은 시장, 그리고 칸영화제와 망통 레몬축제 같은 다채로운 행사에 이르기까지 고유의 매력이 가득한 남프랑스는 이곳이 바로 프랑스라고 얘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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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에즈 빌리지 열대정원
  • 고흐 작품의 배경이 된 포룸광장의 밤의 카페 테라스
  • 분수의 고장, 엑상프로방스
  • 폴 세잔의 단골 카페, 레되가르송
  • 생폴드방스로 향하는 길목에 보이는 전경
  • 전망 좋은 카페와 호텔
  • 로마의 유산, 아를의 오벨리스크
  • 아를의 야외극장
  • 아를의 원형 경기장
  • 꽃 장식이 아름다운 아를의 골목길
  • 예쁜 골목의 생폴드방스
  • 고흐의 그림이 놓여 있는 아를 정신병원
  • 고흐가 입원한 아를의 정신병원
  • 엑상프로방스 인포메이션 센터
  • 분수의 천국, 엑상프로방스
  • 엑상프로방스에서 만난 벼룩시장1
  • 엑상프로방스에서 만난 벼룩시장2
  • 엑상프로방스의 생 소뵈르 성당
  • 골목 구석구석 자리한 분수
  • 메인 거리인 미라보 거리
  • ‘엑상프로방스의 역사’라고 쓰여 있는 푯말
  • 생폴드방스의 아기자기한 지도
  • 생폴드방스의 전경
  • 자갈이 깔려 있어 더욱 아름다운 골목
  • 요새임을 알 수 있는 성벽
  • 아름다운 생폴드방스의 골목길
  • 샤갈이 잠들어 있는 공동묘지
  • 갤러리 가득한 생폴드방스의 골목1
  • 갤러리 가득한 생폴드방스의 골목2
  • 언덕 위에 위치해 전망이 뛰어난 에즈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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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프랑스반 고흐가 사랑한, 아를(Arles)

아를의 포룸광장의 카페 테라스

<아를의 포룸광장의 카페 테라스>, <별이 빛나는 밤>, <아를 요양원의 정원>. 예술에 문외한인 필자조차도 한 번쯤은 들어본 것으로 바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이다. 이 작품들은 모두 남프랑스의 작은 마을 아를(Arles)에서 그렸는데, 고흐가 아를에 머문 시간은 15개월 남짓이지만 이 기간에 무려 187점의 작품을 남겼다고 하니 아를 하면 고흐가 자연스레 떠오를 수밖에 없다.

고흐와 고갱은 친한 친구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바라기 연작을 그리며 고갱이 아를에 오기만을 학수고대했고, 고갱과 함께 즐겨 찾던 장소인 포룸광장의 카페 테라스에서 <아를의 포룸광장의 카페 테라스>를 그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대하는 것이 달라 사이가 벌어졌다. 자신의 귀를 자른 고흐의 모습을 본 고갱은 질려서 고흐의 곁을 떠났고, 정신적으로 힘든 고흐는 아를과 생레미의 정신병원에 입원하며 <아를 요양원의 정원>과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리게 된다. 지금도 아를을 찾으면 작품 속 장면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어 고흐가 생의 마지막을 보낸 오베르쉬르우아즈와 함께 아를은 고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도시다.

아를은 고흐의 도시이기도 하지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8개나 있을 정도로 문화 유적지다. 기원전 1세기경 로마제국 시기에 만들어진 야외극장을 비롯해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고 있는 원형 경기장 등 프랑스 속 작은 로마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국기 프랑스분수의 고장, 엑상프로방스(Aix-en-Provence)

분수의 고장 엑상프로방스

마르세유에서 북쪽으로 약 30km 떨어진 부슈뒤론주의 작은 도시 엑상프로방스는 도심 곳곳에 크고 작은 분수가 100개도 넘어 물의 수도, 분수의 도시로 불린다. 도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미라보 거리에서도, 루이14세 때 만들어진 시청사 앞 광장에서도, 길을 잘못 들어 여기가 어딘가 싶은 곳에서조차 분수를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남프랑스의 여느 도시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엑상프로방스에서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엑상프로방스의 역사(Histoire de la Cite d’aix-en-provence)’라는 푯말이 붙어 있는 30여 개의 문화 유적지만 찾아다니자. 이곳만 다 둘러봐도 엑상프로방스를 느끼는 데 부족함이 없다.

국기 프랑스폴 세잔의 흔적을 찾아

폴 세잔의 흔적을 찾아

좀 더 특별한 엑상프로방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근대 미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화가 폴 세잔의 흔적을 찾아 여행을 해도 좋다. 폴 세잔이 태어난 집, 소설가 에밀 졸라와 자주 들렀던 카페 ‘레되가르송(1792 Les Deux Garcons)’을 비롯해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되는 아틀리에에는 각종 미술도구가 그대로 놓여 있다.

국기 프랑스중세시대 속으로 시간여행, 생폴드방스(Saint-Paul-de-Vence)

생폴드방스 전경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가진 요새 마을인 생폴드방스는 니스에서 30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 소담스러운 곳이다. 화려한 도시 니스와는 달리 마음이 포근해지는 매력을 가진 마을답게 이곳에서 작품활동을 하다 생을 마감한 샤갈을 비롯해 피카소, 르누아르, 마네 등의 화가들이 1900년대 초반 즐겨 찾아 작품활동도 하고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곳답게 영화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밀월여행을 즐겼으며, 지금은 고인이 된 이탈리아 출신 프랑스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이브 몽탕은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언덕을 오르면 세상과 단절된 듯 중세의 고풍스러운 느낌이 몰려든다. 좁은 골목길은 미로처럼 이어지고, 샛길에는 예술가들의 작업실인 갤러리가 자리 잡고 있다. 작은 엽서 한 장조차 이곳에서 만나면 예술작품을 구경하는 기분이 들어 자꾸만 발걸음을 멈춰 세운다. 마을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자갈 바닥의 그랑드 거리를 걸어 끝까지 가면 마을의 전망대이자 샤갈의 무덤이 있는 공동묘지가 있다. 전망대에 서면 코트다쥐르의 해변이 한눈에 펼쳐지니 생폴드방스를 방문하면 잊지 말고 들러보자.

국기 프랑스바다의 보석, 에즈 (Eze)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에즈

코트다쥐르 바다의 보석이라 불리는 에즈는 남프랑스의 작은 마을이다. 니스에서 대중교통으로도 비교적 쉽게 갈 수 있어 당일 여행으로 방문하는 사람이 많다. 해발 427m의 절벽 위 마을답게 지중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이 좋기로 유명한 곳에는 어김없이 호텔, 레스토랑들이 자리 잡고 있다. 지중해의 따스한 햇살과 꽃으로 장식된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지만 오래된 중세 건물들 너머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바다는 감동 그 자체다.

마을 정상에 오르면 아프리카로 순간 이동한 듯싶은 선인장 정원이라 불리는 에즈 빌리지 열대정원이 자리한다. 아쉽게도 유료로 입장이 가능하지만 지중해를 배경으로 선인장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으니 에즈까지 갔다면 당연히 들러야 한다.

TRABEL TIP

1. 남프랑스 여행은 니스나 마르세유에서 차를 렌트해서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큰 도시일수록 항공 접근이 쉽고, 렌터카의 경우 오토 차량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2. 소도시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머무는 시간이 다르지만 보통 반나절~한나절이면 둘러볼 수 있다. 인근 대도시(마르세유, 니스 등)에서 하루 일정으로 여행해도 되지만 에즈의 전망 좋은 호텔이나 생폴드방스의 유서 깊은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다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만기씨 프로필 사진

글, 사진 | 만기씨 (손만기)

약력 : 네이버 4년 연속 파워블로거 선정, 여행작가, 유럽/미주 지역 전문가,
저서 - 서울경기 여행백서, 전라도 여행백서, 제주도 여행백서

블로그 : http://blog.naver.com/crom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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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우리는 고객과 함께 관광산업을 우리나라의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2. 2. 우리는 지역관광 진흥을 통하여 국가 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3. 3. 우리는 국민이 여행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 4. 우리는 아시아 관광허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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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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