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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여행이야기

국기 캐나다
지구촌 스마트 여행 지역별 웹진, 북아메리카
캐나다 로키 레이크 루이스 트레킹

캐나다와 미국 서부에 걸쳐 남북으로 약 4,500km에 이르는 로키산맥은 남미의 안데스산맥에 이어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산맥이다. 로키산맥은 다시 미국 로키와 캐나다 로키로 구별되는데, 특히 캐나다 로키는 전 세계인의 로망과도 같은 곳이다.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보는 로키, 주요 전망대를 찾아 다니며 보는 로키 등 로키를 여행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시간과 수고로움이 더해지는 트레킹이 자연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아름다운 자연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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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비하이브에서 내려다 보는 레이크 루이스와 로키
  • 레이크 루이스와 뒷편의 빅토리아 빙하
  • 트레킹 코스 곳곳에 안내되어 있는 이정표
  • 빅비하이브가 반영된 미러 호수
  • 아그네스 호수와 티하우스
  • 빅비하이브 정상
  • 레이크 루이스를 방안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호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 레이크 루이스와 빅토리아 빙하
  • 트레킹 코스 입구에 놓여진 레이크 루이스를 처음 발견한 톰 윌슨 동상
  • 완만한 길로 이어진 트레킹 초입
  • 말을 타고 즐기는 트레킹
  • 트레킹 도중 나무 사이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
  • 미러 호수와 레이크 루이스
  • 트레킹 도중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티하우스
  • 티하우스에서 마시는 차와 애플 스크럼블
  • 데빌스 썸 봉우리가 반영된 아그네스 호수
  • 해발 2100m에 위치한 아그네스 호수
  • 아그네스 호수를 따라 이어진 트레킹 코스
  • 아그네스 호수 뒷편에서 보는 호수와 티하우스
  • 트레킹 도중 만난 다람쥐
  • 가장 힘든 구간인 스위치 백 구간
  • 커다란 벌집 모양을 닮은 빅비하이브 정상
  • 빅비하이브 정상에서 레이크 루이스를 감상하는 사람들
  • 빅비하이브 정상에서 레이크 루이스를 감상하는 사람들2
  •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뷰 산의 모습
  •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과 호수
  • 빅토리아 빙하로 향하는 트레킹텔
  • 레이크 루이스 뒷편으로 이어진 빅토리아 빙하로 향하는 트레킹
  • 빅토리아 빙하가 녹아 호수로 흘러드는 물줄기
  • 호수 뒷편에서 바라본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 호숫가를 따라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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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캐나다I never in all my explorations saw such a matchless scene

1882년 캐나다 철도 건설을 하던 톰 윌슨(Tom Wilson)이라는 사람이 레이크 루이스를 처음 발견하고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쉬워 사람들에게 이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에머랄드 호수라고 불렸지만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넷째딸인 루이스 공주가 이 곳을 다녀간 이후 레이크 루이스(루이스 호수)로 불리기 시작했다. 레이크 루이스는 여름과 겨울의 경계가 뚜렷하다. 호수가 얼어 그 위에 흰 눈이 쌓이면 동화 속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이 들고, 5~6월경 호수가 녹으면 에머랄드 빛깔의 색을 발하기 시작한다. 레이크 루이스가 우리에게 알려진건 일본의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곡 ‘Lake Louise’ 덕분이다. 이 곳을 방문한 유키 구라모토가 깊은 감명을 받아 피아노 곡으로 만들었다.


국기 캐나다다양한 레이크 루이스의 트레킹 코스

트레킹 코스 곳곳에 안내되어 있는 이정표

처음 레이크 루이스를 눈 앞에서 만났을 때는 사실 감동보다는 무덤덤 아니 오히려 실망에 가까웠다. 레이크 루이스라는 이름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탓도 있었지만 사진에서 보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적어도 레이크 루이스에서 트레킹을 하기 전까지는. 하지만 트레킹을 해서 만난 레이크 루이스는 왜 그토록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는지 알기에 충분한 곳이었다. 다시 한번 같은 장소라도 보는 위치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보이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레이크 루이스의 트레킹 코스는 크게 호수를 기준으로 왼편과 오른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왼편으로는 페어뷰 산(Mt. Fairview)으로 향하는 트레킹 코스이고, 오른편으로는 호숫가를 산책하는 코스와 빅비하이브(Big Beehive)로 향하는 트레킹 코스다. 난이도, 소요 시간 등에 따라 다양한 코스가 있으니 개인 일정이나 체력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국기 캐나다아그네스 호수 티하우스 트레일

빅비하이브가 반영된 미러 호수

아침 일찍 서둘렀는데도 불구하고 주차장은 만차. 겨우겨우 빈자리를 찾아 주차를 하고 트레킹 채비를 갖추고 호수로 향했지만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비해 사람들이 훨씬 적은 편이다. 호수 옆으로 오르는 사람들의 행렬이 왜 주차장에서 빈 공간을 찾기 어려운지를 설명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향하는 방향은 한 곳으로 집중된다. 호수 오른편을 출발해 미러 호수를 거쳐 티하우스까지 이어지는 곳이다. 그만큼 캐나다 로키를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이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트레킹 코스다.
트레킹 시작 지점부터 아그네스 호수 티하우스까지는 왕복 6.8km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처음에는 숲속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완만한 오르막길이 이어져 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트레킹을 하는 길에는 말을 타고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언제 출발했는지 벌써 내려오는 사람들과 인사도 나누게 된다. 40분쯤 오르자 숨겨진 자그마한 미러 호수(Mirror Lake)를 마주한다. 투명한 수면 위로 뒷편의 커다란 벌집 모양의 빅비하이브(Big Beehive)가 선명하게 반영이 되는 곳이다. 미러 호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30분을 더 오르면 첫번째 감탄사가 터져 나오는데, 바로 캐나다 첫번째 수상의 아내인 수잔 아그네스 맥도날드 이름에서 따온 아그네스 호수(Agnes Lake)다.

국기 캐나다해발 2,100m에서 마시는 차 한잔의 여유

아그네스 호수와 티하우스

험준한 데빌 썸(Devils Thumb) 봉우리가 수면에 반영된 아그네스 호수 옆으로는 티하우스가 반긴다. 호수와 티하우스 주변으로는 미리 먹을 것을 준비한 사람들이 하나 둘 자리잡고 점심을 먹기 시작한다. 이 곳까지 올라와서 티하우스에 들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어렵게 좌석을 차지하고 차를 주문했다. 티하우스는 여름철에만 운영하고 현금만 받으니 현금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클래식한 티팟에 담겨 나온 차를 컵에 따르고 한 입 마시고 나니 비로서 주변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옆으로는 아그네스 호수, 멀리 발아래로는 레이크 루이스가 한 폭의 그림이다.

국기 캐나다여기서 멈출 수 없어. 빅비하이브 트레일

빅비하이브 정상

아그네스 호수에서 다시 올라온 길을 되돌아 내려가도 되지만, 이 곳까지 왔으니 빅비하이브도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다시금 힘을 내어 한걸음 한걸음 길을 따라 걷기 시작한다. 아그네스 호숫가를 따라 뒷편으로 가니 빅비하이브로 오르는 길이 눈 앞에 나타난다. 목이 꺾일 정도로 올려다 봐야 할 정도로 지그재그가 계속되는 스위치백 구간이다. 트레킹 코스 중 가장 힘든 구간이기도 하다. 길도 좁은 탓에 내려오는 사람이 있으면 한 켠으로 비켜 서서 기다려야 한다. 숨을 헉헉대며 힘들게 정상까지 오른 수고로움은 정상에서 마주하는 풍경(아니 절경이라는 표현은 여기서 써야 한다.)을 보는 순간 싹 사라진다. 말도 안 되는 옥빛의 커다란 호수를 로키의 고봉들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모습에 두번째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온다.
빅비하이브에서 올라왔던 길을 다시 내려와도 되지만, 반대쪽 길을 통해 내려오면 레이크 루이스의 발원지인 빅토리아 빙하로 향하는 길로 이어진다. 모두 다녀오려면 한나절은 걸리지만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TRABEL TIP

1. 트레킹을 즐기기 좋은 적기는 호수가 녹기 시작하는 6월 ~ 10월.
2. 캐나다 로키로 가기 위해서는 캘거리로 가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직항이 없어 밴쿠버나 시애틀 등에서 환승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3. 로키 여행은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렌터카 대여시에는 한국면허증, 국제면허증, 여권, 신용카드가 필요하다.
4. 고산 지역이니 기후 변화가 심할 수 있어 바람막이 등 체온 유지를 위한 여벌의 옷과 물, 간단한 간식거리도 함께 챙기는 것이 좋다.
5. 반나절 정도면 레이크 루이스 – 아그네스 호수(티하우스) – 빅비하이브 – 레이크 루이스 코스가 적당하다.
만기씨 프로필 사진

글, 사진 | 만기씨 (손만기)

약력 : 네이버 4년 연속 파워블로거 선정, 여행작가, 유럽/미주 지역 전문가,
저서 - 서울경기 여행백서, 전라도 여행백서, 제주도 여행백서

블로그 : http://blog.naver.com/crom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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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우리는 고객과 함께 관광산업을 우리나라의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2. 2. 우리는 지역관광 진흥을 통하여 국가 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3. 3. 우리는 국민이 여행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 4. 우리는 아시아 관광허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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