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메뉴


이달의 여행이야기

국기 태국
지구촌 스마트 여행 지역별 웹진, 아시아
낮보다 화려한 밤. 치앙라이 야시장 Night Bazaar

태국의 여러 도시를 방문했다. 도시마다 각각의 독특한 매력을 품고 있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그들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는 것이다.
현지인도 여행자에게도 즐거운 태국의 밤. 그 중심에는 야시장이 있다. 여행자에게 시장은 굳이 뭔가를 사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 아니다. 한나라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지인들의 삶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 시장이다.

Previous
  • 치앙라이 야시장1
  • 치앙라이 야시장2
  • 치앙라이 야시장3
  • 치앙라이 야시장4
  • 치앙라이 야시장 과일판매점
  • 치앙라이 주민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군무를 펼치고 있다
  • 치앙마이 떠나 치앙라이로 향하는날
  • 치앙라이 버스터미널
  • 치앙라이
  • 치앙라이 관광지도
  • 치앙라이 랜드마크 황금시계탑
  • 황금시계탑
  • 도시의 길조 사원 이라는 뜻의 왓 밍 무앙(Wat Ming Muang)
  • 치앙마이 재래시장과 인접하고 황금시계탑과도 가까운 왓 밍 무앙(Wat Ming Muang)
  • 왓 프라 깨우(Wat Phra Keaw)
  • 왓 프라 탓 도이 텅(Wat Phra That Doi Thong)
  • 사원 전체가 흰 색으로 지어진 왓 롱 쿤(Wat Rong Khun)
  • 왓 롱 쿤(Wat Rong Khun)
  • 왓 롱 쿤(Wat Rong Khun)1
  • 황금빛 건물은 왓 롱 쿤(Wat Rong Khun)의 화장실
  • 사원 곳곳을 청소하고 있는 어린 승려들
Next
Previous
  • 치앙라이 야시장1
  • 치앙라이 야시장2
  • 치앙라이 야시장3
  • 치앙라이 야시장4
  • 치앙라이 야시장 과일판매점
  • 치앙라이 주민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군무를 펼치고 있다
  • 치앙마이 떠나 치앙라이로 향하는날
  • 치앙라이 버스터미널
  • 치앙라이
  • 치앙라이 관광지도
  • 치앙라이 랜드마크 황금시계탑
  • 황금시계탑
  • 도시의 길조 사원 이라는 뜻의 왓 밍 무앙(Wat Ming Muang)
  • 치앙마이 재래시장과 인접하고 황금시계탑과도 가까운 왓 밍 무앙(Wat Ming Muang)
  • 왓 프라 깨우(Wat Phra Keaw)
  • 왓 프라 탓 도이 텅(Wat Phra That Doi Thong)
  • 사원 전체가 흰 색으로 지어진 왓 롱 쿤(Wat Rong Khun)
  • 왓 롱 쿤(Wat Rong Khun)
  • 왓 롱 쿤(Wat Rong Khun)1
  • 황금빛 건물은 왓 롱 쿤(Wat Rong Khun)의 화장실
  • 사원 곳곳을 청소하고 있는 어린 승려들
Next

4일동안 머물던 치앙마이를 뒤로하고 치앙라이로 떠나는 날. 게스트하우스에서 간단하게 조식을 먹고 짐을 챙겨 시외버스 터미널로 향한다. 배낭여행자에게 이동은 새로운 여행지를 향하는 설렘이기도 하고 무거운 짐을 져야 한다는 부담이기도 하다. 물론 설렘의 기쁨이 훨씬 더 크기에 그 수고도 싫지 않은 것이다. 치앙라이. 이름도 예쁜 그곳에 가면 무엇을 만나게 될까 기대하며 배낭을 힘껏 들춰 맨다.


치앙마이 떠나 치앙라이로 향하는날

치앙마이 버스 터미널을 출발하여 얼마나 달렸을까. 버스는 치앙라이 신 터미널을 지나 우리의 목적지인 구터미널에 도착한다. 거의 모든 유적지와 관광지는 구터미널 주변에 있다. 그래서 숙소도 치앙라이 랜드마크인 황금시계탑 근방에 미리 예약을 해둔 상태다. 도보로 관광이 가능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체크인하니 게스트하우스 주인은 손수 그린듯한 관광안내지도를 건낸다. 이 지도에 표시된 곳을 도는 것으로 첫 날 일정을 잡고 그 이후에는 좀 더 외곽을 둘러보았다.
치앙라이에 머무는 4일 동안 낮엔 어디를 가던 매일 밤 모든 일정은 끝은 야시장 방문이 되고 말았다.


치앙라이 관광지도

치앙마이와 더불어 태국 북부의 대표적인 도시로 손꼽는 치앙라이는 1262년 멩라이 왕이 란나 왕국(Lanna Kingdom)의 중심으로 세운 도시다.
해발 416m의 꼭 강(Kok River) 유역, 태국의 가장 북단에 위치하며 고산지대로 연결되어 있다. 한 나라의 수도였던 만큼 볼거리도 많고 녹지 비율이 높아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게다가 북부 메콩 강 유역의 미얀마, 라오스의 국경과 맞닿아 있어서 여러 나라를 둘러보고자 하는 여행자에게는 보석 같은 곳이다.


황금시계탑

치앙라이를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야시장 체험을 할 것이다. 유적지 관광만큼이나 중요한 이곳 야시장은 두 곳에서 펼쳐진다. 버스터미널 주변에서는 매일 밤 그리고 치앙라이의 랜드마크인 시계탑 주변에서는 주말에 나이트 바자를 만날 수 있다. 평일 밤 펼쳐지는 야시장을 통해 서민들의 일상을 볼 수 있다. 넓은 공터에서는 마치 생활체조 같은 집단 군무가 펼쳐지고 노천의 식당 테이블은 오후 8시가 넘으면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빈자리를 찾을 수 없다. 다양한 나이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이곳 주민들이 얼마나 사교적인지를 보여준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느끼는 평온함과 여유로움. 나도 치앙라이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과 같았다.


치앙라이 주민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군무를 펼치고 있다

식당과 이동식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음식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태국 전통음식인 똠양꿍, 팟타이 등은 물론 수를 세기도 어려운 꼬치 요리에 이름을 알 수 없는 곤충 튀김까지, 어림잡아 백 가지도 넘을 것이다. 낯선 음식은 아무래도 조심스러워 익숙한 태국 음식을 주문했다. 별 기대 안 했는데 나오는 것마다 매우 맛있다. 밤이 되니 한낮의 열기는 어디로 갔는지 바람이 꽤 선선하다. 거기에 가까운 무대에서 흘러나오는 라이브 음악까지 곁들여지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하루 종일 걸으며 쌓였던 피로가 싹 사라지는 순간이다.


치앙라이 야시장3

시계탑 주변의 거리에서 열리는 주말 나이트 바자에서는 좀 더 화려하고 다양한 물건을 볼 수 있기에 여행자도 기대하고 찾게 된다. 타논 타날라이의 500m에 이르는 도로는 평일과 주말 낮에는 차량 진입이 가능하지만, 주말 밤이면 보행자 도로가 된다. 그 넓은 장터에 일사불란하고 질서정연하게 매장이 들어서는 것도 장관이다. 치앙라이는 작은 도시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어디서 몰려드는 것인지 의아할 정도로 장터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다양한 음식과 과일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 현지인이 직접 손으로 만든 각종 장신구와 기념품 등이 눈길을 끄는데 예쁜 것들이 많아 몇 번이나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특히 목공예품은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고 고산 여인들이 만들었다는 원단은 그 색과 품질이 매우 고급스럽다. 치앙라이 주민들의 수공예 솜씨가 얼마나 섬세한지 느끼게 한다.


치앙라이 야시장 과일판매점

태국 방콕의 재래시장도 화려하지만, 상인들이 예전보다 너무 높은 가격을 불러 쇼핑의 재미가 없어진 지 오래다. 하지만 치앙라이는 다르다. 이들의 수고를 이 가격에 사는 것이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물건과 음식이 꽤 저렴한 편이다. 이미 수많은 여행자가 몰려들기 때문에 언제까지 이런 순수함이 유지될지는 모르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순박하고 이방인에게도 온화하다. 그것이 치앙라이에서의 밤이 그리운 이유이다.


국기 태국치앙라이 관광지

왓 밍 무앙(Wat Ming Muang)
치앙마이 재래시장과 인접하고 황금시계탑과도 가까운 왓 밍 무앙( Wat Ming Muang)은 700년 역사를 가진 오래된 사원이다.
원래는 코끼리의 사원으로 불리다가 1970년에 정식 불교 사원으로 귀속되며 `도시의 길조 사원`이라는 뜻의 왓 밍 무앙으로 불리게 된다.

왓 프라 씽(Wat Phra Singh)
1300년대 중반 건립된 사원으로 쑤코타이 시절부터 내려오던 프라 씽 불상이 안치돼 있었는데, 현재는 치앙마이에 있는 같은 이름의 사원인 왓 프라 씽으로 옮겨져 있다. 치앙라이의 왓 프라 씽에는 같은 모양의 복제품이 안치돼 있다. 본당은 전형적인 태국 북부의 건축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왓 프라 깨우(Wat Phra Kaew)
왓 프라 깨우의 원래 이름은 왓 빠 이아(Wat Pa Yia)로 왓 빠 이아는 ‘대나무가 울창한 사원’이라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 사원에서는 울창한 대나무 숲을 볼 수 있다. 왓 빠 이아가 왓 프라 깨우로 이름을 바꾼 건 1434년의 일이다.
당시 벼락에 맞아 부서진 탑 안에서 에메랄드 불상인 프라 깨우가 발견된 것이다. 프라 깨우는 방콕의 왓 프라 깨우에 모셨고, 이곳 프라 깨우의 자리는 모조품이 대신하게 됐다.
저녁이 되면 왓 프라 깨우 입구의 건물로 신도들이 하나둘 모여 불경을 읽기 시작한다.

TRABEL TIP

방콕에서 치앙라이까지 버스로는 12시간이 소요된다. 치앙마이를 거쳐 치앙라이로 가는 여행자라면 몰라도 바로 가기 원한다면 버스보다는 방콕에서 출발하는 국내선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고 시간이 절약된다.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이동은 버스는 그린버스를 이용하며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그린버스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동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이다.
보통 치앙라이 제1 버스 터미널이 여행지와 가까우며 제2 버스 터미널에서 하차했다면 시내로는 썽태우를 타고 이동한다. 나이트 바자, 왓 프라 깨우, 왓 프라 씽 등의 관광지를 둘러보려면 시계탑 주변 시내에 숙소를 정하고 도보로 둘러보는 것이 좋다.
청금 프로필 사진

글, 사진 | 청금 (김희경)

네이버 4년 연속 파워블로거 선정
유럽, 아시아 지역 전문가

블로그 : http://blog.naver.com/wed1204

(0/300)
  • 별점 주기 버튼. 셀렉트 박스에서 점수주기 선택 가능.


고객서비스헌장

한국관광공사 임직원은 한국관광산업 진흥의 중추 기관으로서 매력있는 관광한국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 섬김을 통하여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다음과 같이 실천하겠습니다

  1. 1. 우리는 고객과 함께 관광산업을 우리나라의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2. 2. 우리는 지역관광 진흥을 통하여 국가 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3. 3. 우리는 국민이 여행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 4. 우리는 아시아 관광허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5. 5. 우리는 고객만족경영 실천으로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서비스 이행표준을 설정하여 이를 성실히 준수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한국관광공사 임직원 일동

전자우편무단수집거부

  •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전자우편주소가 전자우편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3년 2월 21일]
  •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사용하여 무단으로 수집·판매·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 자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50조의2 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 정보통신망법 제50조의2 (전자우편주소의 무단 수집행위 등 금지)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하여서는 아니된다.
  •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통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