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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여행이야기

국기 과테말라
지구촌 스마트 여행 지역별 웹진, 중남미
과테말라, 길 위에 핀 세마나 산타의 꽃들

남아메리카의 적도 바로 위에 위치한 과테말라, 땅의 대부분이 산과 나무로 뒤덮여 있고 수도인 과테말라 시티 등 주요 도시는 해발 1500m의 고원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연중 쾌적한 기후를 갖고 있다. 그래서일까, 현지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영원한 봄의 나라’라고 부른다. 여행자 입장에서도 과테말라는 중남미여행의 꽃이다. 최고급 커피와 함께 하는 화산투어, 세계 3대 호수 중 하나인 아티틀란 호수(Lago de Atitlan) 등의 자연풍광과 함께 찬란했던 옛 마야문명과 스페인 식민 시대 유적이 어우러져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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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마나 산타 기간의 꽃카펫인 알폼브라(Alfombra)
  • 세마나 산타 기간의 꽃카펫인 알폼브라(Alfombra)
  • 아치 너머로 안티구아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아구아화산
  • 십자가 언덕에서 내려다 본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티구아 전경
  • 커피가 유명한 과테말라
  • 화산풍토에서 자라나는 과테말라의 우수한 커피
  • 아티틀란 호숫가 마을 산페드로에서 만난 마야 여성
  • 소박한 안티구아의 골목 풍경
  • 산호세 대성당(La cathedral San Jose)
  • 세마나 산타 기간에 모인 수 많은 여행자들과 신도들
  • 세마나 산타의 성상행렬을 보기 위해 안티구아 중앙광장 근처에 모인 현지인과 여행자들
  • 안티구아의 까르멘 성당 앞
  • 뼈대만 남은 안티구아 까르멘 성당 앞에 열린 전통 시장
  • 과테말라의 화려한 전통공예품
  • 시장 어디서든 만나게 되는 과테말라의 전통 공예품
  • 세마나 산타에 거리에 꽃카펫을 까는 과테말라 현지인들
  • 세마나 산타 기간의 꽃카펫인 알폼브라
  • 각종 재료와 꽃으로 장식된 세마나 산타의 안티구아 꽃카펫
  • 성경에 나오는 여러 인물들로 분장하고 거리를 행진하는 사람들
  • 성상 행렬의 예수 성상
  • 성상행렬 속 예수의 성상을 지고 가는 남성신도들1
  • 성상행렬 속 예수의 성상을 지고 가는 남성신도들2
  • 예수님의 성상을 인도하는 향은 길을 깨끗하게 만드는 역할
  • 성상 행렬과 꽃카펫
  • 성상 행렬을 기다리는 사람들
  • 성상 행렬을 뒤따르는 브라스 밴드
  • 16세기에 지어져 지진으로 파괴되었다 19세기에 재건축된 라메르세드 성당(Iglesia De La Merced)에 장식된 꽃카펫
  • 꽃 카펫을 장식하는 사람들
  • 아티틀란 산티아고 마을의 꽃카펫
  • 꽃으로 장식된 아티틀란 산티아고 성당
  • 딸아이의 머리 위에 색실로 꽃을 피워주던 파나하첼의 마야여인
  • 산페드로 아티틀란 호수의 일출
  • 호숫가에서 빨래를 하며 새벽을 열던 마야 여인
  • 꽃처럼 화사했던 산 후안 섬, 마야의 전통직조
  • 정성스럽게 꽃카펫을 만들던 어린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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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마나 산타 기간의 꽃카펫인 알폼브라(Alfom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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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 언덕에서 내려다 본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티구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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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박한 안티구아의 골목 풍경
  • 산호세 대성당(La cathedral San Jose)
  • 세마나 산타 기간에 모인 수 많은 여행자들과 신도들
  • 세마나 산타의 성상행렬을 보기 위해 안티구아 중앙광장 근처에 모인 현지인과 여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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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대만 남은 안티구아 까르멘 성당 앞에 열린 전통 시장
  • 과테말라의 화려한 전통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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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과테말라안티구아의 길 위에 핀 세마나 산타의 꽃

소박한 안티구아의 골목 풍경

매 해 세마나 산타 기간(Semana Santa) 에는 세계의 수 많은 여행자들이 특별한 꽃 여행을 위해 과테말라를 찾는다. 올 3월 나도 딸아이와 함께 과테말라의 옛 수도 안티구아로 길을 나섰다.
과테말라의 수도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의 안티구아(Antigua)는 ‘오래된’이라는 의미처럼 옛 수도였던 곳이디. 300 년 전 스페인의 식민 수도였다가 1773년 두 차례의 대지진으로 완전히 파괴되어 현재의 ‘과테말라시티’에 수도를 내어 주었다.
폐허가 된 채로 남은 옛 것이 오늘의 일상이 된 이 작은 도시 ‘안티구아’는 묘하게도 아름다웠고 무척이나 조화로웠다. 숙소에 짐을 풀고 ‘길 위의 꽃’을 찾아 자갈이 깔린 좁은 골목길을 걸었다. 담장 너머 알록달록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인사를 했다. ‘세마나 산타의 꽃’을 만나기 전인데도 벌써부터 꽃들이 주는 설렘과 위안을 얻게 된다. 세마나 산타를 맞아 헤아릴 수 없는 인파가 몰린 번잡함 속에서도 이 도시는 정말 차분하고 여유로운 호흡을 유지하는 것도 신기한 일이었다.


세마나 산타에 거리에 꽃카펫을 까는 과테말라 현지인들

안티구아 도심으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어렵지 않게 특별한 꽃들을 만날 수 있었다. 여행 동무인 딸아이가 ‘와’하는 탄성을 뱉으며 이 꽃 저 꽃에 눈길을 주느라 바빴다. 가톨릭국가인 과테말라의 옛 수도인 안티구아의 세마나 산타때에만 피어나는 길 위의 꽃들은 꽃카펫이라는 알폼브라(Alfombra). 세마나 산타란 성스러운 일주일이란 뜻으로 부활절 전 일주일을 말한다. 이 기간에 예수의 고난을 형상화하는 대규모의 행렬이 펼쳐진다. 날이 밝으면 예수님 성상을 들고 하는 순례행렬(Procesion)이 시작되고 이 거룩한 의식은 밤 늦게까지 계속된다. 믿음을 가진 세계 각국의 신자와 여행자들은 이 순례행렬에 참여하기 위해 안티구아에 몰려드는 것이다. 누군가는 성상을 직접 들고 또 누군가는 그 뒤를 따르고 또 누군가는 길 위에 꽃을 피운다.
성상행렬이 지나가는 길목이나 집 앞 길 위에 꽃을 피우는 손길은 어린 아이에서부터 나이 든 어른까지 다양했다. 색소를 입힌 다채로운 톱밥, 각종 과일과 과자, 빵 등의 재료와 꽃들이 어우러진 길 위에 핀 세마나 산타의 꽃 길은 알록달록한 카펫처럼 아름다웠다.

국기 과테말라아티틀란 호숫가 마을에서 만난 꽃

꽃 카펫을 장식하는 사람들

예수님 성상이 자신이 만든 카펫을 밟고 지나가면 영광이 된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세마나 산타의 꽃 길은 아티틀란 호수의 작은 마을에서도 만날 수 있었다. 옛 마야인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호수 주변 12개의 마을 중 가장 큰 산티아고 아티틀란에서 전통 복장을 한 마을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세마나 산타의 꽃 길은 안티구아보다 성대하고 화려했다.

국기 과테말라여행, 길 위의 그 모든 풍경이 꽃

산페드로 아티틀란 호수의 일출

겸허한 인간의 믿음을 통해 피어나는 세마나 산타의 꽃들을 보자니 과테말라 여행 내내 만났던 그 모든 풍경들이 다 찬란한 꽃들이다. 척박한 땅에서 전통을 고수하며 살고 있는 마야의 후손들과 순박한 아이들, 새벽의 어둠을 뚫고 힘차게 노를 저어 가던 아티틀란 호숫가의 어부 아버지, 호숫가에 있는 공동 빨래터에서 삶의 고단함을 씻어내는 우리들의 어머니,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마야 전통 공예품들은 오래도록 내 마음에 향기를 전하는 마음 꽃이다.

TRABEL TIP

[여행의 안전 길잡이]
1. 단기관광이나 90일 이내 방문에 한해 무비자 입국 가능
2. 풍토병은 없으나 생수는 구매해서 먹는 것이 좋다
3. 안티구아나 이티틀란 호수 근처 마을은 안전한 편이나 밤 늦게 과테말라 시티를 배회하는 것은 위험
4. 활화산이 존재하므로 여행 전 화산활동에 관한 정보에 예의 주시
5. 공항에서 안티구아까지 택시 또는 셔틀로 이동 가능( 1~2시간 소요), 아티틀란 호숫가 마을 여행의 시작점인 파나하첼까지 여행자 셔틀로 이동(3시간 정도 소요)
녹색희망 프로필 사진

글, 사진 | 녹색희망

저서 : 일곱 살 여행, 열 살 전에 떠나는 엄마딸 마음여행, 착한 성장 여행
소개 : 공정여행가, 네이버 여행 부문 파워블로그, 여행 작가

블로그 : http://blog.naver.com/psa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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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비스헌장

한국관광공사 임직원은 한국관광산업 진흥의 중추 기관으로서 매력있는 관광한국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 섬김을 통하여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다음과 같이 실천하겠습니다

  1. 1. 우리는 고객과 함께 관광산업을 우리나라의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2. 2. 우리는 지역관광 진흥을 통하여 국가 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3. 3. 우리는 국민이 여행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 4. 우리는 아시아 관광허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5. 5. 우리는 고객만족경영 실천으로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서비스 이행표준을 설정하여 이를 성실히 준수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한국관광공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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