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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여행이야기

국기 호주
지구촌 스마트 여행 지역별 웹진, 남태평양
두바퀴로 떠나는 시드니

시드니는 오페라하우스 자체만으로도 너무 잘 알려져 마치 호주의 수도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닌, 수도보다 더 알려진 호주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다. 그 외에 블루마운틴, 본다이 비치 등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청정자연보다는 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도심을 즐기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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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면적은 12,144.6㎢로 우리나라의 서울, 인천, 경기도를 합친 것보다 커서 엄청난 대도시 같지만 처음 방문자는 관광객에게는 관광지가 생각보다 몰려있어 도보로 걸으면 충분히 여행할 수 있는 도시다. 짧은 시간에 즐기고 싶다면 선택은 단연 자전거만한 것이 없다. 실제 시드니의 비싼 물가 때문이라도 현지인들은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 자전거까지 타라는 말이냐, 한다면 걱정하지 말 것. 지금 시드니를 간다면 계절은 우리나라와 반대로 평균최저기온 9.2도, 최고16.8도로 즉 호주의 겨울에 접어드는 시기라 우리나라의 4월 날씨와 비슷해 더없이 자전거타기에 최적화된 시기다.

바이크투어

대여는 바이크투어 가게에서 쉽게 할 수 있으며, 1인용뿐만 아니라 2인 자전거까지 있다. 가격에 보호 장비까지 포함되어있다. 자신의 코스에 맞는 시간을 선택하기만 하면 끝. 이제 출발할 준비가 되었는가. 도보로 움직이면 20~30분을 걸어야 하지만 자전거로 가니 약 10분 남짓이면 끝. 도로도 잘 되어있어 자전거타기에 최적의 도시다. 이동수단 하나만 바뀌었을 뿐인데 시간이 반으로 줄어든 느낌. 그만큼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시드니를 즐길 수 있다. 자전거로 가기 좋은 장소들을 소개한다.

국기 호주시드니 도심 속에서 가볼만한 곳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의 친구 하버브릿지
시드니의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를 가장 보기 좋은 방법은 바로 하버브릿지 쪽으로 가는 것. 다리 주변의 길로 바이킹을 하다보면 쉽게 오페라하우스를 조망할 수 있으며 공원이 있어 잠시 쉬는 시간을 갖자. 또는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좋아한다면 하버브릿지 위로 올라가는 프로그램을 신청해 보는 것도 좋다.

말이 필요없는 건축물, 오페라하우스
말이 필요 없는 시드니를 넘어 호주의 랜드마크. 그래서 시드니를 갔는데 이곳을 가지 않았다면 그것은 간 것이 아니니라. 외부만 보지 말고 유료로 운영되는 내부 투어도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진행해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일 듯.

또하나의 전망대, 현대미술관
무료로 여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현대미술관. 하지만 예술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이곳으로 발걸음하게 하는 이유가 있으니 바로 4층에 위치한 MCA카페다. 이곳에 올라서면 맛있는 커피는 물론 그 앞으로는 멋진 오페라하우스를 볼 수 있기 때문. 잠시 두 다리를 테이블 아래서 쉬게 하고 멋진 오페라하우스를 보며 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시드니타워

도심을 한눈에, 시드니타워
각 도시를 간다면 가장 높은 곳은 가야하지 않을까. 총 높이 305m로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로 4D영상상영관을 거쳐 화려한 시드니의 도심을 360도 볼 수 있다. 낮에도 멋지지만 꺼지지 않는 불빛을 보는 것은 그야말로 환상이며 날이 좋다면 블루마운틴은 물론 본다이비치도 보인다고 하니 한번 찾아보자.

귀여운 해양동물친구들이 있는 씨 라이프 시드니 아쿠아리움
귀여운 듀공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수족관 중 하나가 바로 시드니에 있다. 테마가 무려 14개에 달해 관람하는데 2~3시간은 족히 걸리며 바다와 연결된 터널이 인상 깊은 곳이다

주말에만 열리는 특별한 록스마켓
주말에 바이크샵을 들린다면 바로 앞에는 록스마켓이 펼쳐진다. 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는 물론 싱그러운 화초,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마켓인 만큼 가격도 일반적인 곳보다 저렴한 편. 여행 중 로컬한 기념품을 찾는다면 이곳만한 곳이 없으며, 근처에는 시드니의 맛집, 24시간 운영하는 팬케이크집도 있으니 가볼 것.

도심 속을 자전거로 가다보면 여행자가 아닌 현지인이 된 느낌. 그래서 시드니를 비롯해 다양한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외국인도 쉽게 자전거대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그동안 지하철, 버스, 도보로만 여행을 했다면 이제는 자전거로 색다른 여행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색다른 또 하나의 추억이 생길 것이다.

TRABEL TIP

시드니바이크투어
주소 : Shop 7, 54 West Esplanade
전화 : (+61) 2 8005 7368
영업시간 : 오전 9시~오후5시 ( 12월부터 3월까지는 6시까지 )
홈페이지 : http://www.manlybiketours.com.au/
가격 : 1시간 16달러, 2시간 24달러, 1일 33달러
몽키 프로필 사진

글, 사진 | 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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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우리는 지역관광 진흥을 통하여 국가 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3. 3. 우리는 국민이 여행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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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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