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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Toledo)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는 프라도 미술관을 비롯해 보르네미사 미술관, 왕립 미술관 등 많은 미술관이 있어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로울 수 있지만 일반적인 여행객 입장이라면 명성에 비해 여행할 만한 곳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인근의 세고비아나 톨레도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내는 편인데, 특히 톨레도는 마드리드에서 1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도시이다. 이미 유명한 곳이지만, 지성, 이보영 부부가 웨딩촬영을 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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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구스 강이 감아 흐르는 톨레도 야경
  • 아침 햇살이 비추는 톨레도 전경
  • 좁은 골목이 이어진 톨레도 거리
  • 대성당 전경
  • 해가 지기 시작하는 톨레도의 모습
  • 톨레도의 대표 간식거리, 마자판
  • 시청사 광장의 여유로운 여행객
  • 골목과 상점의 조화
  • 시청사 건물
  • 도심 곳곳의 여행 안내 지도
  • 물에 비친 대성당의 모습
  • 미로처럼 이어진 톨레도의 골목길
  • 톨레도를 대표하는 화가, 엘 그레코의 집
  • 단정한 톨레도의 공원
  • 엘 그레코의 걸작이 걸린 산토 토메 성당
  • 14세기 건축된 유대교회
  • 군대박물관으로 사용되는 요새
  • 톨레도의 중심, 소코도베르 광장
  • 관광용 미니열차
  • 산토 토메 성당 앞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엘 그레코의 집
  • 알칸타라 다리와 더불어 대표 다리인 산 마틴 다리
  • 타구스 강과 산 마틴 다리 풍경
  • 톨레도의 야경 전망 포인트
  • 붉은 일몰이 비추는 트란시코 시나고그
  • 해가 지면 불이 들어오는 알카사르
  • 붉은 석양과 톨레도 대성당의 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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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햇살이 비추는 톨레도 전경
  • 좁은 골목이 이어진 톨레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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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가 지기 시작하는 톨레도의 모습
  • 톨레도의 대표 간식거리, 마자판
  • 시청사 광장의 여유로운 여행객
  • 골목과 상점의 조화
  • 시청사 건물
  • 도심 곳곳의 여행 안내 지도
  • 물에 비친 대성당의 모습
  • 미로처럼 이어진 톨레도의 골목길
  • 톨레도를 대표하는 화가, 엘 그레코의 집
  • 단정한 톨레도의 공원
  • 엘 그레코의 걸작이 걸린 산토 토메 성당
  • 14세기 건축된 유대교회
  • 군대박물관으로 사용되는 요새
  • 톨레도의 중심, 소코도베르 광장
  • 관광용 미니열차
  • 산토 토메 성당 앞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엘 그레코의 집
  • 알칸타라 다리와 더불어 대표 다리인 산 마틴 다리
  • 타구스 강과 산 마틴 다리 풍경
  • 톨레도의 야경 전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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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스페인과거 스페인의 중심 도시, 톨레도(Toledo)

아침 햇살이 비추는 톨레도 전경

마드리드에서 남쪽으로 약 70km 떨어진 톨레도는 과거 6세기부터 약 1,000여년 동안 스페인의 정치적 중심 역할을 했던 도시이다. 서고트 왕국의 수도로 중세 모습이 잘 보존되어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역사적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대표 화가인 엘 그레코가 살면서 예술 활동을 한 지역이기도 하다.

국기 스페인톨레도 골목길 미로 찾기

좁은 골목이 이어진 톨레도 거리

스페인뿐만 아니라 유럽의 많은 도시들이 그렇지만, 톨레도도 꼬불꼬불한 길 덕분에 미로 찾기하는 기분이 드는 곳이다. 여행을 목적으로 톨레도를 방문해 렌터카를 빌렸다고 하더라도 걸어서 다니게 되는데, 곳곳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어렵지 않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톨레도에 도착했다면 가장 먼저 소코도베르 광장(Plaza de Zocodover)이나 시청사 광장(Plaza del Ayuntamiento)부터 찾는 게 좋다. 두 광장 인근으로 대부분 볼거리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름난 관광지를 찾아 다녀도 되지만, 지도는 잠시 넣어두고 미로처럼 이어진 골목길을 산책해 보는 것도 톨레도를 여행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국기 스페인톨레도 대성당과 산토 토메 성당

대성당 전경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성당은 세비야 대성당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성당은 바로 톨레도 대성당이다. 시청사 건물과 마주하고 있는 톨레도 대성당은 15세기에 완성된 성당으로 외부는 고딕 양식이지만 내부는 무데하르 양식과 플레테레스크 양식 등이 혼합되어 있다. 역사적으로 예술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제하더라도 대성당 앞에서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게 되었다. 산토 토메 성당은 성당 자체보다는 엘 그레코의 작품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 ‘오르가스 백작의 장례’가 전시되어 있어 더 유명해진 곳이다. 성당 재건을 하는데 있어 많은 후원을 해준 오르가스 백작을 위해 신부가 엘 그레코에서 의뢰한 작품인데, 2단으로 구성된 작품의 하단에는 백작의 장례를 치르는 모습이, 상단에는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가 백작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 사진으로 남길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국기 스페인톨레도의 보물을 만나러 가는 길

해가 지기 시작하는 톨레도의 모습

톨레도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낮보다 밤에 있다. 세계적으로 많은 도시에서 야경을 봤고,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바라본 일몰과 야경도 환상적이었지만 개인적으로 톨레도에서의 야경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화려하진 않지만 서쪽으로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면 도시 전체가 붉게 물들기 시작하고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면서 비로소 톨레도의 야경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그 기다림의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야경을 보는 포인트는 파라도르 호텔과 호텔로 가는 길에 있는 전망대이다. 톨레도를 휘감아 흐르는 타구스 강 건너편으로 길을 따라 톨레도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Mirador Del Valle)가 나오는데, 굳이 전망대가 아니어도 멈춰 서서 보는 곳이 곧 전망대가 된다.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라면 여행 전 미리 파라도르 호텔을 예약해 호텔에서 일몰과 야경을 감상해도 되고, 호텔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호텔 테라스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야경을 감상해도 된다.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즐겨도 좋지만 날씨만 춥지 않다면 간식거리와 맥주를 사서 일몰과 야경을 바라보며 먹어도 좋다.

렌트를 했다면 갓길에 많은 차량이 주차되어 있으니 주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주차를 하면 된다. 차량이 없다면 소코도베르 광장에서 출발하는 미니열차인 소코트렌(Zocotren)을 타고도 갈 수 있고, 걸어서 가더라도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만기씨 프로필 사진

글, 사진 | 만기씨 (손만기)

네이버 4년 연속 파워블로거 선정
여행작가, 유럽/미주 지역 전문가
<서울경기 여행백서>, <전라도 여행백서>, <제주도 여행백서> 저서

블로그 : http://blog.naver.com/crom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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