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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호주
지구촌 스마트 여행 지역별 웹진, 남태평양
빛의 매직. 호주 시드니 야경을 담으러 가다.

한국에서 정반대에 위치한 나라 호주.
매년 호주의 가을과 겨울 사이인 5~6월이 되면 세계 3대 미항이 있는 시드니에서 화려한 빛의 축제가 펼쳐진다. 이 축제로 인해 호주의 밤은 ‘도시의 조명이 아름다운 빛의 조형물이 되는 화려한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시드니의 명소,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빛의 축제! 다양한 볼거리, 다채로운 공연, 공간과 공간 사이로 들리는 즐거운 음악소리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빛의 시드니! 단순한 여행을 떠나 멋지게 빛나는 야경 사진을 찍고자 한다면 빛의 향연이 기다리는 유명 관광지, 호주 시드니로 떠나보길 권한다. 그곳의 5월과 6월은 찾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멋진 추억의 밤을 선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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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 하우스 앞을 지나가는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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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에 담은 오페라 하우스
  • 시드니 시티와 오페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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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황 빛을 머금은 오페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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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호주시드니 비비드(Vivid Sydney) 축제

VIVID 사인을 단 페리와 오페라 하우스

호주 시드니(Sydney)에 위치한 오페라 하우스가 야경의 명소인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제 야경의 명소가 되었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보통은 야경(夜景)이라고 말하면, 밤의 경치 중에서도 특히 화려한 도시를 높은 고지에서 바라본 풍경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소개하려 하는 야경은 조금 다르다. 바라보는 것이 아닌 그 중심에서 즐기는 야경을 소개하고자 한다. 빛과 음악,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지는 호주 시드니 비비드(Vivid Sydney) 축제는 호주의 겨울이 시작되는 5월에 시작하여 6월에 끝난다. 오페라 하우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인 서큘리티역에서 페리를 타고 시드니 시티의 화려한 모습을 구경을 할 수 있으며, 달링하버부터 럭스를 거쳐 오페라하우스까지 도보로 시드니항 구석구석에 설치된 빛의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국기 호주야경의 백미. 빛으로 빛어낸 오페라 하우스

빛이 투영된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 비비드(Vivid Sydney) 축제 기간 동안 한 폭의 캔버스가 되어 수많은 관광객들의 감탄사를 일으키게 한다. 이 빛의 축제는 조명 디자이너 Mary-Anne Kyriakou가 에너지 효율을 위해 2009년에 스마트 라이트 페스티벌로 시작했으며 조명 디자이너 Bruce Ramus와의 공동 작업으로 Brian Eno가 헤드라인을 뽑아 오페라 하우스의 양면에 빛을 투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 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빛과 음악, 그리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어우러져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다.

국기 호주시드니의 밤, 세계의 밤으로 태어나다.

건물들에 조명이 들어온 시드니 시티

호주는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아름다운 시드니항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여름의 시드니는 언제 가든 늘 매력적이지만 겨울의 시드니는 떠오르는 것이 그리 많지 않았다. 시드니는 겨울에 눈이 거의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아름다운 설경이 존재하지 않는 시드니에 겨울 관광 상품인 시드니 비비드(Vivid Sydney) 축제가 탄생한 것이 아닐까?.
원래 이 축제의 취지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퍼포먼스 기획이었다. 그것이 지금의 시드니 관광산업 부흥을 위한 겨울 축제로 발전하여 15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가 되었다. 2015, 2016년에 필자는 이 축제의 변화를 현장에 방문하여 직접 체험하였다. 수많은 나라를 여행한 필자에게는 밤거리를 안전하게 걸어 다니며 화려한 야경을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즐길 수 있는 곳은, 이곳 시드니 비비드(Vivid Sydney)가 유일했다.

국기 호주아름다운 오페라 하우스는 잊자.

낮에 담은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라 하면 맑은 하늘 아래 화이트톤으로 이루어진 건축물이 떠오를 것이다. 2007년에 유네스코로 선정되어 세계문화유산에 까지 지정된 오페라 하우스는 호주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 많은 이들이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은 밤보다 낮에 더 아름답다는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 시드니 비비드(Vivid Sydney) 축제가 시작되기 전의 얘기다. 필자는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이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에 왜 열광하는지 몸소 느끼고 싶었다. 그것이 호주를 처음 방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드디어 2015년 5월, 오페라 하우스를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필자가 방문했을 당시는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며칠간 계속되었다. 속상한 마음에 호주의 하늘을 살짝 원망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다행히 볕이 좋은 날을 만났고 한 장의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일정 중 며칠의 시간이 그렇게 흐린 날로 인해 허비되던 중, 우연히 시드니 비비드(Vivid Sydney) 축제 기간이 곧 다가옴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때 낮은 아름답고, 저녁은 화려하다는 수식어로 오페라 하우스를 설명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국기 호주매직아워를 지나면 축제는 시작된다.

시드니 시티와 오페라 하우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야경의 기준은 다 다르지만 필자는 매직아워라는 시간을 전후로 야경 전과 야경 후를 구별한다. 보통 매직아워는 일몰 전후 30분을 말하는데 그 시간대에 사진을 찍으면 하늘이 푸르고 가장 아름답게 표현되기 때문이다. 시드니 항을 담기 위해서는 그런 시간을 잘 지켜야 가장 아름다운 시드니 항을 담을 수 있다. 또한, 사진을 찍기 위한 가장 좋은 장소(포인트)는 시드니항이 어디서든 잘 보이는 곳, “하버브리지”라는 다리 위다. 써큘리티역을 통해 도보로 걸어갈 수도 있고 럭스 지역을 통해서도 진입이 가능하다. 하버브리지 다리 위 어디서든 야경을 담기 좋은 포인트가 있지만 아쉬운 건 투신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철조망이 쳐져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틈 사이로 렌즈를 넣고 사진을 찍으면 장애물 간섭을 피할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길 바란다. 보통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출퇴근을 도보로 하는 사람들이 다리 위를 지나다닌다. 보안요원이 다리 양 끝과 중간중간에 있어서 해가 진 후에 가도 사진을 찍는 데에 전혀 안전상에 문제가 없으니 언제든지 가서 사진을 담아보기 바란다.

녹색희망 프로필 사진

글, 사진 | 신나인 (전신구)

관광청 및 항공사 서포터즈, 행사 및 박람회 사진 포토그래퍼 활동
온라인컨설팅, 온라인마케팅전문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블로그 : http://blog.naver.com/1ki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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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우리는 고객과 함께 관광산업을 우리나라의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2. 2. 우리는 지역관광 진흥을 통하여 국가 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3. 3. 우리는 국민이 여행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 4. 우리는 아시아 관광허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5. 5. 우리는 고객만족경영 실천으로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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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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