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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배우는 매너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에티켓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17화 국가별 에티켓 태양의나라! 이집트

사업차 이집트에 방문한 어리와 버리
어리, 버리 : 쌀람 알레이쿰
어리와 버리를 마중나온 이집트 사업파트너들
사업파트너들 : 알레이쿰 쌀람
어리와 버리, 사업파트너들과 한 명 한 명 악수를 한다
어리 : (아.. 이거 언제 일일히 다 악수하지? 아.. 안되겠다 오른손은 무리야. 왼손으로 해야 되겠어..)
그때, 버리가 어리의 왼손을 덥썩! 잡는다.
버리 : 그만둬. 멍청아..
어리 : (놀라면서) 하하하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이집트의 예절! 그 첫 번째!
예절1 : 이집트에선 악수는 관례입니다. 약속장소에 도착하면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과 악수인사를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떠날 때에도 도착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과 악수인사를 합니다.
예절2 : 이집트에서 왼손은 불결한 손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악수를 할 때에는 무조건 왼손 대신 오른손으로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버리 : 룰루랄라~ 미팅보단 관광이 재밌지!
버리, 길거리에서 와구와구 햄버거와 콜라를 먹는다.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이집트의 예절! 그 두 번째!
예절3 : 이집트에선 라마단 기간에는 공공장소에서 음식, 술, 담배를 금지합니다. 라마다 기간에 이집트인들 앞에서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은 큰 결례라는 점에 주의하세요. 라마단은 1년이 354일인 이슬람력의 9번째 달 첫날에 시작됩니다. 따라서 라마단 기간은 해마다 열흘씩 빨라집니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16화 국가별 에티켓 ‘사우디아라비아’

오랜만의 여행!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한 어리와 버리
버리 : 응? 어떻게 썼지?
어리 : 펄럭펄럭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 어리와 버리)약속장소에 너무 일찍 도착한 둘어리, 버리 : 두리 아저씨 언제 오지?
여행의 달인 두리 아저씨 : 휴~ 미안미안~ 내가 좀 늦었지?
30분째 두리 아저씨의 수다
두리 아저씨 : 반갑다 요녀석들.그나저나 밥은? 그래서.. 하하하
버리 : (하품을 쉬며) 하~암 두리 아저씨~ 선물이예요! 도착하자마자 산 스카프!!
두리 아저씨 : 오? 스카프? 요녀석들, 선물까지 주고 너무 고맙구나!(흐뭇흐뭇한 어리와 버리)
두리 아저씨 :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예절 좀 알고 가야겠어..(오싹오싹한 어리와 버리)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예절!
예절1 : 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은 인사를 비교적 길게 하는 편인데, 그것이 상대에 대한 친근함의 표시이고 예의라 생각하기 때문에 성의 있게 받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절2 : 하품은 사탄이 자극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니 큰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예절3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손수건 선물은 ‘눈물, 이별’을 상징하므로 친구 혹은 이성에게 선물할 때 잘 고려해야 합니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15화 해외여행 에티켓 바디랭귀지

재잘재잘~ 흥분흥분, 후아~~ 30분째 쉬지않고 떠들어대는 버리, 흥얼흥얼~~
프랑스에선 대화도중 상대방이 플루트를 부는 시늉을 하면 "지루하다"라는 의미입니다.
브라질을 여행중인 어리와 버리.
멀다 멀어~
엄지와 검지와 중지사이로 내미는 행위는 브라질에선 욕이 아닙니다. 브라질에선 "Lucky"라는 의미로 통합니다.
이집트에 도착 후 숙소를 찾던 어리와 버리
그리스에서 양 검지를 마주치는 행위는 "동침"를 의미합니다. 낮선 이가 이런 제스춰를 했을 경우 동의하면 안됩니다.
미국에서 좌우 검지 두개씩을 사용해 단어를 이야기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인용"을 의미하느 제스춰입니다.
미국에서는 Come on(오세요)의 의미는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Go away(가세요)의 의미는 손등을 위로 향하게 합니다.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오해하지 않도록 합시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14화 해외여행 에티켓 호텔예절

오랫만에 해외 고급호텔로 여행간 어리와 버리
샤워커튼 따위 옆으로 제끼고 신나게 샤워부터 하는 버리. 룰루~ 쏴아~ 촥~!
흥~건

  • 1. 호텔예절 : 호텔의 화잘실엔 샤워부스 외엔 배수구가 없습니다. 커튼을 치지 않고 샤워를 하면 화장실 밖으로 물이 넘칠 수 있으니 샤워시엔 커튼을 욕조 안쪽을 넣고 쳐야 물이 바깥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 2. 호텔예절 : 룸 내부엔 샤워가운과 슬리퍼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룸 내부에서만 착용하여야 하며 외부로 나갈 시 정상적인 복장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 3. 호텔예절 : 호텔에는 각 룸마다 [미니바]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가격표가 표기되어 있으며, 체크아웃 시 개봉여부를 판단하여 금액이 추가되오니 사용할 경우 이를 인지하고 개봉하도록 합니다.
  • 4. 호텔예절 : 호텔 내부는 음식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취사금지입니다. 취사행위 시 강제퇴실 당할 수도 있으며, 특히 화기관련 취사는 절대 금지입니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13화 해외여행 에티켓 '기내에티켓'

  • 1. 기내반입 금지품목 : 100ml 이상의 액체, 칼, 가위 등 흉기류, 가스, 기름 등 폭발물류, 10kg이상 / 가로+세로+높이 15cm이상의 수하물(40+55+20cm)
  • 2. 승무원 호출시. 어리 : 저기요~ 저기요~ 저좀 봐주세요~. 승무원을 소리내어 부르지 말고 기내 혹은 각 자리에 배치된 호출 버튼을 누릅니다.
  • 3. 기내 음주 시. 버리 : 캬~ 공짜 아인이라니~ 서너잔 마셔야지~. 하지만 기압차로 인해 지상보다 빨리 취하게 됩니다. 가볍게 한두잔만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4. 기내 물품 반출금지. 버리 : 흐흐 이걸로 담요만 4개째 가져간다~~.기내 물품을 반출하면 안됩니다. 사용한 물품은 퇴실 시 자리에 놓고 나가도록 합니다.

즐거운 휴가철, 기내 에티켓을 잘 숙지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12화 스위스의 줄서기 문화

alps의 나라 스위스
어리 : (버리가 들고있는 책을 가리키며) 이거 봐봐 이거~ 버스 타야 되나봐~
버리 : 찾았다! 버스정거장! 으잉? 줄이 어디지??
버스가 오자 사람들이 다다다다 우르르르 달려가며 줄을 안 서고 버스를 탄다
어리, 버리 : (당황해서) 아니 이게 뭐야... 줄 없어?
어리와 버리 버스에서 튕겨져 나간다. 탱~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 스위스의 줄서기 문화. 스위스에서는 보행자들이 길가다 어깨를 맞부딫치거나, 엘리베이터의 출입문을 기다리지 않고 닫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역시 마찬가지로 버스가 들어오면 줄을 서지 않고 버스를 타고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스위스인들이 버스, 엘리베이터 등의 공간을 휴식터라 생각하고 먼저 들어가 쉬고 싶어하는 데서 비롯된다 볼 수 있습니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11화 영국의 V 제스처

빅벤, 유니온잭의 나라 영국!
어리 : 빅벤 엄청 크구나!
버리 : 시간도 잘맞네!
버리 : (영국사람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을 한다)hi! 사진 좀 부탁 드려요. 빅벤을 배경으로!
영국 사람 : no problem! 걱정 마세요!
찰칵! 어리와 버리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사진을 찍는다.
어리 : 크와와앙 영국사자다!!(사자 표정을 하며 손가락으로 V를 그린다)
영국 사람 : 그러지 마세요~ 부탁해요~ oh... please don't!
어리, 버리 : 아 네네 알겠습니다~~!!(뭐지?! 우리 표정이 문젠가봐)
버리 : (얌전하게 V를 그리며)조신하게..(찰칵! 찰칵!)
어리 : (야전하게 V를 그리며)요렇게..
영국 사람 : 내가.. 하지 말랬죠!
버리 : (주저앉으며)다.. 다른건가봐 터..털썩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 영국의 V 제스처. V사인은 승리(victory)를 상징하는 흔한 제스처입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로 쓰이는데요, 예전 백년전쟁때 영국궁수를 막으려고 프랑스군은 포로인 영국군의 검지와 중지를 잘라냈습니다. 하지만 결국 승리는 영국이 거머쥐었고, 이를 손등에 보이며 검지와 중지를 보이는 제스처는 상대를 조롱하는 사인으로 인식됩니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10화 호주의 벌금제도

가깝지만 먼 나라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식당을 찾은 어리와 버리
어리 : 얼른 시켜~
버리 : 잠시만~~! BYO라고 써있는데, 이게 무슨 뜻이지?
어리 : bring your own 이라고 술 사와도 된단거야.
버리 : 요 앞에 싸게 파는 마트 봤는데~~
어리 : 굳!
버리 마트에가서 술병을 사서 룰루 하며 들고 가다 경찰에게 덥썩 잡혔다.
경찰 : you! 당신! 벌금 내셔야 합니다.
어리와 버리 서로 너 때문이야 하면서 싸운다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 호주의 벌금제도. 1. 호주에선 초대장에 'BYO'라고 쓰여 있다면, 'bring your own'이란 뜻으로 자신이 마실 음료수나 술을 준비해 가는 파티를 말합니다. 2. 호주에서는 거리에서 술병이 보이도록 들고 다니면 벌금을 물 수 있으니까 타월이나 가방, 종이 등으로 가리고 다녀야 합니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9화 스페인의 낮잠문화(siesta)

투우의 나라 스페인!
스페인 여행 D-1일전 시간계획을 짜고 있는 어리와 버리
버리 : 내일 오전 11시 도착 오후 1시부터 투어를 시작한다! 가자
어리와 버리 다음날 오전 11시 스페인 도착!!
12시 버스 정류장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오후 1시 도착한 가게 문 앞에 siesta라고 적혀있다.
어리, 버리 : 씨스타? siesta?
오후 2시, 3시 도착한 가게들 문 앞에 모두 siesta라고 적혀있다.
버리 : 털썩.. siesta가 뭐야...
오후 4시 가게가 모두 open으로 바뀌었다.
어리, 버리 : ??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 스페인의 낮잠문화(siesta). 시에스타(siesta)는 스페인어로 '낮잠'이라는 의미입니다. 옛날 스페인의 농가에서는 뜨거운 태양 볕을 피하기 위해 점심식사 후 낮잠을 자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지금까지 전해내려 옵니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낮잠을 자기 때문에 레스토랑이나 상점, 관광지, 박물관 등도 문을 닫습니다. 사전에 미리 알아보고 방문을 해야 합니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8화 인도의 예절(왼손 사용하지 않기)

불교의 나라 인도!
해외 문화에 쉽게 적응하게 된 둘
어리, 버리 : 나마스떼 나마스떼
인도 친구 : 같이 식사나 할까? 가자
어리 : 뭘 묻나!
버리 : 커리!
인도 친구 : 일단 차와 과자 먼저 들지~
버리 : 아유~ 뭘~ 이런걸 다 밥이면 된다고 넣어둬 넣어둬
인도 친구 : (표정이 좋지 않다)우-직 찡 울컷
버리 : 응??
어리 : (음식을 양손으로 집어 먹는다) 와구와구 휙휙 덥썩 짭짭
인도 친구 : (표정이 좋지 않다)우-직 찡울컷
어리 : 응??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인도의 예절 : 왼손 사용하지 않기. 인도에서 손가락으로 음식을 먹는 것은 괜찮지만 왼손으로 음식을 만지거나 먹어서는 안됩니다. 왼손은 뒷처리를 하는 손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아주 무례한 행동입니다. 또한, 호의로 차를 내오거나 과자를 주는 경우 싫더라도 거절한다면 모욕하는 행위로 느끼기 때문에 먹는 시늉이라도 조금 해야 합니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7화 독일의 식탁 문화(소리내지 않고 먹기)

맥주의 본고장 독일!!
오로지 맥주 생각으로만 가득찬 어리와 버리
어리 : 독일 에티켓? 도무지 모르겠다
어리와 버리 무작정 식당으로 출발하는데~
식당 점원 : 예약 안하셨나요? 아무곳이나 앉으세요~
어리와 버리 : 네! 오~ 좋다~
어리 : (시끄럽게 밥을 먹는다)얌얌 쩝쩝 찹찹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독일의 식탁 문화 : 소리내지 않고 먹기. 독일에서 식사할 때는 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조용하게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특히 음료 등을 후루룩 소리와 함께 마시면 안됩니다. 식사 후에 트림을 하는 것은 금기이지만 식사 중이든 식사 후든 코를 푸는 것은 아주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6화 이탈리아의 욕실 문화(sos 줄 당기지 않기)

아름다운 로마의 유적지 이탈리아!!
어리 : 베니스는 역시 곤돌라!! 타이타닉!!
버리 : 멋진 유적지! 멋진 사진들!
헉헉 더위와 싸우며 숙소로 돌아온 그들
(어리와 버리가 초췌해져서 추욱 쳐져 있다)
버리 : 샤워부터 해야겠다!! (욕실의 sos 줄을 발견한 버리) 응?? 저 줄은 뭐지??! 한번 당겨볼까?
버리 : (욕실의 sos 줄을 당기는 버리)휙 휙휙 휙 이거 재밌네
쿵쾅쿵쾅 우당탕 소리가 들린다
버리 : 뭐지 이 불안감은..
(벌컥! 문이 열린다)
이탈리아 사람들 : 무슨일입니까!! 서둘러! what!!
버리 : 또야... 또야.. 또.. 뭘 잘못한거지..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이탈리아의 욕실 문화 : sos 줄 당기지 않기. 이탈리아 호텔의 경우 욕실에 긴 줄이 하나씩 달려 있는 경우가 있는데 목욕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위급한 상황에 응급 상태를 호텔측에 알리기 위한 비상 도구이기 때문에 호기심에 당기면 안됩니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5화 미국의 화장실 문화(두드리지 않기)

자유의 나라 미국
처음 가본 뉴욕에 당황한 어리와 버리
어리, 버리 : (햄버거와 맥도날드 감자튀김을 먹으며)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버리 : 너.. 너무 먹었나..? 배.. 배가
어리 : 가.. 갑자기 배.. 배가!!
무리한 식탐에 결국 찾은 toilet
(화장실 문을 똑똑! 쿵쿵!하고 두드린다)
미국 사람1 : hey! 젊은이들 그렇게 매너 없이 굴면 안돼. don't do that
미국 사람2 : yo man 스탑! 사람들 불편해 하잖아요!
어리,버리 : 들어오긴 했지만.. 대체 뭐가 문제지 끄응..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미국의 화장실 문화 : 두드리지 않기. 미국은 화장실 문 아래쪽이 뚫려 있어서 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노크를 하는 것은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는 것으로 상대에게 실례가 됩니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4화 일본의 식탁문화(젓가락으로 건네지 않기)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
사업 차 일본에 홀로간 버리.
버리 : 12시 미팅에 20분 정도는 일찍 도착하는 센스. 하하하 충분해
(일본 사람들이 들어온다)
버리 : 역시나 일찍 오는군!
(버리와 일본 사람들 악수를 한다)
일본 사람들 : 하지메 마시떼~ 오네가이시마스~ 식사부터 하시죠~
버리 : 앗! 이 맛은... 너무 맛있어... (와구와구 오이시 오이시)
버리 : (젓가락으로 음식을 건넨다)드셔보세요~~~
일본 사람들 : 헉!
버리 : (최대한 밝은 표정으로 한번 더~~)드셔보세요~~~
일본 사람들 : (놀란 표정)
버리 : 뭐지? 이 반응은.. 뭐가 문제지? 표정? 맛? 언어? 냄새?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일본의 식탁문화 :젓가락으로 건네지 않기! 일본에서는 상대방에게 젓가락으로 음식을 건네주어서는 안됩니다. 일본은 화장 후 남은 뼛조각을 유족들이 젓가락으로 서로 받아 옮기기 때문에, 이를 매우 불길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일본에서는 젓가락으로 건네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3화 브라질의 시간약속(조금 늦게 가기)

축구의 나라 브라질!
어느덧 친구를 사귄 어리와 버리
브라질 친구 : 헤이!! 코리안 친구들 이따 저녁 6시에 우리집에서 저녁식사 어때? 씻고 오라구!!
어리, 버리 : 오.. 벌써 5시다. 서둘러야겠어
(어리와 버리 휙~ 휙~ 하며 옷을 갈아 입는다)
어리, 버리 : 아직 5시50분이야. 10분이나 일찍이라구 선물도 샀고~ ㅋㅋ 성공
브라질 친구 : 이런!! 코리안 친구들 6시에 보자고 했는데.. 벌써 오다니? 너무 빨라~~ 씻지도 못했다고~
얼, 버리 : (당황)응?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브라질의 시간약속 : 조금 늦게 가기. 블라질인들은 시간약속에 철저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미팅 시에도 10~15분 늦는 것이 일상적입니다. 저녁 등 식사 초대를 받은 경우 역시 15분에서 20분 정도 늦게 도착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2화 프랑스의 택시승차(조수석 추가비용)

프랑스에 도착한 어리와 버리
어리 : 아무래도 택시를 타는게 낫겠어
버리 : 프랑스 택시는 어디서 잡지??
어리 : 택쉬!!!
버리 : (괜찮을까..)
어리 : 택시는 앞자리에 타야 재밌지!!
택시기사 : bonjour~
(택시가 부릉 하다 끽!! 하고 멈춘다)
택시기사 : merci~ 도착했습니다. 조수석 승차 추가비용까지 주시면 됩니다.
어리 : (헉! 전혀 몰랐어!!)조수석 승차 추가비용?!? 그런게 있나요?!?!
(택시를 내리고)
어리 : 미안해.. 돈 다 썼어..
버리 : ...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프랑스의 택시승차 : 조수석 추가비용. 프랑스 파리의 택시는 시간대와 장소에 따라 요금 체계가 다릅니다. 주말, 일요일엔 특히 요금이 많이 나옵니다. 파리의 택시는 운전석 옆에는 손님이 앉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운전사가 허락한다면 탑승은 가능하지만 추가 요금이 청구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이와는 반대로 호주에서는 택시를 혼자 탈 때에 운전사의 옆 자리에 앉는 것이 예의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어리와 버리의 몸으로 배우는 글로벌 에티켓 (글, 그림 강승우) 제1화 중국의 차문화(테이블 두드리기)

어느 날 중국에 놀러간 어리와 버리(어리와 버리가 테이블에 앉아서 짜장면과 짬뽕을 먹고 있다.) 어리 : 짜장이 제맛이지
버리 : 짬뽕이지
점원 : (물을 따라주고 있다.)'쪼로록'
어리 : (딱딱 소리에 어리가 놀란다.) 옴맛!
어리 : (젓가락이 날라간다.)'휙'
점원 : (물을 따라주고 있다.)'쪼로록 쪼록'
버리 : (딱딱 소리에 버리가 놀란다.)컥!
버리 : (놀라서 물이 뿜어져 나온다.)'푸-춧'
어리, 버리 : 뭐지..대체 저 소리는?!?!

글로벌 에티켓 몸으로 배우기. 중국의 차문화 : 테이블 두드리기. 차 문화가 발달한 중국은 식사자리에서 차를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차를 따라주면 검지와 중지로 탁자를 가볍게 두드리는 행위가 있는데 이것은 "차를 따라줘 고맙다"라는 뜻의 제스추어 입니다. 이 유래를 살펴보자면 청나라 때의 건륭황제 재위 시, 황제가 평복을 입고 민생시찰을 하다 찻집에서 차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황제는 차주전자를 들어 신하들에게 직접 따라주었지요. 보통 황제가 어떤 것을 하사 할때는 무릎을 꿇고 예의를 갖추는 것이 맞지만, 황제의 신분을 노출할 수 없기에 한 대신이 기지를 발휘해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해 무릎을 꿇는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유래되면서 차를 따라주는 이에게 "감사하다"라는 의미로 테이블을 두드리는 풍습이 전해져 오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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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비스헌장

한국관광공사 임직원은 한국관광산업 진흥의 중추 기관으로서 매력있는 관광한국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 섬김을 통하여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다음과 같이 실천하겠습니다

  1. 1. 우리는 고객과 함께 관광산업을 우리나라의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2. 2. 우리는 지역관광 진흥을 통하여 국가 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3. 3. 우리는 국민이 여행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 4. 우리는 아시아 관광허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5. 5. 우리는 고객만족경영 실천으로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서비스 이행표준을 설정하여 이를 성실히 준수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한국관광공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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